보유 기술
HTML, CSS, JavaScript(ES5, ES6) (활용 가능)
Angular (활용 가능)
Bootstrap (활용 가능)
MS office powerpoint, excel(능숙)
회계 관련 지식(활용 가능)
현재 공부하고 있는 기술
HTML, CSS, Javascript(ES5,ES6) :
개발자로서 오래가기 위해선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React.js :
Angular라는 라이브러리 외,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영화 평점 리스트를 가져오는 side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Query :
다양한 웹사이트를 분석하기 위해서, 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기본적인 부분은 익혀놔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기술
node.js, AWS, GraphQL 등 서버 관련 :
앞으로의 기술 스펙 향상을 위해 기본적인 서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Angular, React 외 다른 프레임워크 혹은 라이브러리 :
Vue.js나 next.js,webpack,Babel과 같은 다른 라이브러리의 사용법을 익히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된 이유.
[생각의 끝자락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된 경위는 간절함이였습니다. 2년전 e마트 인턴직을 그만두고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미래의 직업으로는 무엇이 좋을 지 찾는다는 핑계로 많은 방황을 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와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후에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으로, 그러면서도 재밌게 관심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려진 결론은 바로 프로그래밍 이였습니다. 10년 전을 떠올려보면 부모님께 컴퓨터를 배우겠다고 무작정 졸랐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지금도 여러 IT분야의 기사를 보면 흥미롭게 보곤 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내 업으로 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간단히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생활코딩의 WeBn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HTML,CSS와 JavaScript까지 배우는 수업이였습니다. 이 수업이 지루하다면 나의 길이 아니 겠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음과 여태껏 공부하면서 느껴보지 못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달여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내 미래로 생각해도 좋겠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를 조사하던 중 웹이라는 분야가 머리속에 들어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프로그래밍 분야 중 웹 프론트엔드에 대한 것에 흥미를 느꼈고 웹 프론드엔드 개발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HTML과 CSS3, 그리고 javascript에 속해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성격
[2,1!]
대화를 할 때 ‘2번 들어주고 한 번 말하는 것'이 제 장점입니다. 배려와 소통은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 들어주고 존중하자.'라는 것을 생활신조로 생각하고 잘 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잘 들어주는 것이 배려의 시작이고 소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동체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 미루지 않고 의견을 잘 듣고 수렴할 수 있는 소통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시절, 토론교양수업에서 조별 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별 과제이다 보니 조원끼리 의견을 조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조원들이 서로의 의견만 주장하였습니다. 자신의 주장만 이야기 하다 보니 의견 조율이 잘되지 않았고 일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씩 의견을 2~3가지 정도 제시 하고 저의 의견을 말하며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이를 목록화하여 팀원들과 다시 한 번 의견을 조율하였고 합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뛰어난 화자는 청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말을 잘 듣게 되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계획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빠르게 완료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계획없이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의 순서가 어긋나거나 틀어지면 컨디션도 안 좋아지고 일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대학교 시절 유통관리 수업 유명한 상권에 대한 분석 에 대한 과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빨리 끝내야지라는 생각에 밤을 세우고 무리하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에 진척이 없었고 몸도 많이 피곤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나 팀 과제, 개인적인 일을 시작할 때에 계획을 세우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제 제출기한 1주전부터 자료조사를 시작하여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자료조사를 하였습니다. 자료조사 후에 는 4일간 같은 시간에 발표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일의 우선순위와 시간을 생각해보고 계획을 짜 일을 실행하고 미완성된 일은 다음 날의 우선순위로 두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발표를 잘 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일을 할 때에 계획을 가지고 임하면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어떤 일이든 계획을 세우고 차례대로 진행할 수 있 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덕목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감, 협업 능력 그리고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어떤 일이든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 중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해라' 라는 말을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일을 맡게 되면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에 반대표를 맡게 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과 학우들 사이에 징검다리 역할에 좀 더 신경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소외되는 친구들 없이 모두 잘 지냈으면 한다는 부탁하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먼저 다가오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식사도 같이 하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책임을 다했을 때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후에 팀원들의 장점을 잘 살려 앞에서는 잘 끌어주고, 뒤에서는 잘 밀어주는 든든한 동료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협업 능력’ 입니다. 동구밭지기라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사회성을 증진시켜주는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발달장애인 친구들은 어디로 튈 지 모르기 때문에 비장애인들끼리의 협동으로 다같이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다들 봉사활동, 특히 장애인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다보니 협업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각자 맡아야 될 장애인 분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데도 제지를 하지 않아 저나 다른 사람이 막아서는 일이 많았고 야외활동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업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막상 다른 일에서 협업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에 힘듬을 많이 느꼈고, 어떤 일이던 정말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개발자에게도 마찬가지로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도 각 부서의 역할과 해야할 일을 나누어 행동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개인 플레이가 아닌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활동을 위해서는 협업 능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배우려는 자세는 혼자서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론에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선 본인을 낮추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본인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평생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혼자 활동하기 보단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가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 그럴 때 본인의 의견만 주장 한다던지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면 좋은 개발자가 아닌 고집이 쎈 개발자로 인식될 것입니다. 좋은 개발자,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취 경험
[두려워하지 말고 천천히.]
제가 살아오면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교내 자료 분석대회에서 2등을 한 것입니다. 이 대회는 후배와 함께 팀 단위 프로젝트로 진행되었고 연령대와 지역별로 취업률을 분석하고 수치화하여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는 대회였습니다.
각 연령대의 취업률을 먼저 파악하기 위해 국가 통계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연령대별 취업률 통계자료를 찾아보고 취업률 관련 20여개의 신문기사를 취합 해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정보를 표와 그래프로 자료화 하였습니다. 그저 엑셀로 간단히 정리되어 있 던 연령대별, 지역별, 성별 취업률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재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료를 분석하고 수치화 하는 데에 큰 재미를 느꼈고 며칠 밤을 새가며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도 좋았습니다. 대회 2등과 장학금 50만원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맡겨진 일에 열정적이 고 도전적으로 임하는 팀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재미를 느끼는 일에는 몸이 힘들어도 큰 즐거움과 뿌듯함을 준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전 까지는 팀 프로젝트라는 경험이 없었고 무언가를 위해 헌신하고 책임을 다 한 경험이 많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회를 통해서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 헌신하여 최선을 다했을 때의 성취감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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