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Let's Show them We ar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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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교환학생 친구들과 이태원에서.

제 취미는 그림그리기입니다.

  저는 자타공인 다이어리 매니아이자 영화, 뮤지컬 굿즈 수집가입니다. IT기술, 빅데이터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는 21세기에 전자책보다는 종이책, 이메일보다 종이편지, 넷플릭스보다 뮤지컬, 일정과 메모만큼은 손글씨를 고집하는 아날로그 마니아입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의 온기와 개성이 뭍어나는 수작업 물건들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원치않아 파이썬과 HTML, 알스튜디오를 배우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교성이 좋으며 이유는 모르겠으나 외국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말하기는 쑥쓰럽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적절한 거리와 예의를 지킬 줄 안다는 것입니다. 오빠, 언니라는 호칭을 쑥쓰러워하며 말을 놓는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지만 그것 또한 선을 넘지 않기 위한 제 나름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2017년 체인스모커스가 Paris라는 곡을 발표한 뒤로 저의 인생 모토는 Let's Show Them We are Better 이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누군가와 함께여도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돋보이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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