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포트릿입니다.
전시작품입니다.
중고대학교를 미국에서 보냈으면 이제 한국에 나온지 4년차 된 주요한입니다.
처음 선택한 대학으로 Long Island University 에서 약학을 전공하였습니다. 3년반을 다니다 사진이라는 너무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인생의 모험을 하였습니다. 새로움을 찾는걸 좋아하며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싶어합니다. 저는 사진과 영상 색보정으로 회사를 다녔었습니다.
디자인쪽 계열은 잘 모르지만 다녔던 회사에서 디자인팀원들 포토샾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툴들을 잘알고 있으면 사진도 촬영할수있고 영상도 촬영및 기본이상의 편집도 가능합니다.
주요한입니다.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그이유로는 즐거운일을하면 내
자신과 주위사람들이 행복해지는걸 알게되어서입니다. 본인이 빠져드는 일은
하면할수록 더욱 높은 성취감과 행복함 성취감 을 얻을수있는 방면
그러하지않은 사람과 작업능력 또한 다르다는걸 압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고
관심높은 일을 하고싶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불우한 학교성적으로 부모님의 노여움을 사게되어 미국으로
유학을가게되었습니다.처음엔 미국생활에 특히 인종차별에 적응을 못해
하루하루 울었지만 고등학교때 굉장한 친화력과 자신감을 무장하여 즐거운
고등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꿈을 찾지 못하여
부모님이 원하시던 약대로 진학을 하여 정신적고통을 2 년반 내내 느끼다
학교를 휴학하고 배낭여행을 다녔습니다. 돌아다니면서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세상 이곳저곳을 찍으며 마음을 정화 하였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찾았습니다. 하고싶은일 좋아하는것을 배우고 싶어 열심히 전공서적과
예술관련 책들을 읽으며 지식습득에 몰두하였습니다. 4 년제 예술대학을
편입하여 들어갔지만, 핵심을 버린 요약하지 못한 수업에 배움의 갈증을
느껴 전문대로 편입하여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본인의 실력향상, 사진및예술의
역사적배경지식, 리터칭 기술등을 탄탄히 쌓을수있었습니다. 그후
개인전,그룹전을 통해 많은 사람과 사진적,예술적교류를 통해 소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에 2년전에 나왔습니다. 목표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영상에 컬러리스트 라는 직종
초반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적응이 되지 않는 야근 문화와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 칼같은 말들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오는 전화도 안받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후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하며 나름 평온하게 일하다 다시 컬러를 해보자는 제의를 받고
프리랜서로 의 힘듬도 알고 앞으로 결혼과 미래를 생각하여 다시 들어갔습니다.
일을 하다 점점 욕심이 생겨 미국에서 하는 컬러리스트 수업이 너무 듣고싶어 나왔습니다.
사진공부는 정말 엄청나게 했다라고 자신감을 가지고있었는데. 영상쪽에서는 아직 너무 초보고 모르는게
많다는게 속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아직 공부중이고 성장중이지만 색감과 구도 빛의방향등
저와 같은 사람들중에서는 많이 알고있다고 자신할수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창의성을 요구하는 컬러리스트 필드에서 살아남으려면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컬러리스트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여 그일에 본질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해하려
합니다. 순간순간 호기심이 많은편이라 보편화된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저에 최대의 장점이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이사실을 어필합니다.
사람들이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고 묻습니다. “요한아 너에 궁국적인 꿈은
모야? 라고 , 항상 같은 대답을합니다 사진으로 연상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사람들은 하루 잠을 잘때 평균적으로 4~5 개씩 꿈을 꾼다고 합니다.
가끔 꿈에서 깨어났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몸을 떨었던
꿈들이있습니다. 신기하고 무섭고 6 차원적인 꿈들을 항상 적어놓고
상상을합니다. 내 꿈들을 사진화 영상화 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