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되기전 외식업에서 종사 했던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통하는 방법과
디자인을 할때 가끔 기분 전환 및 영감을 얻기 위해 힙합콘서트를 찾아 다닙니다! (ps.
[나의 인생을 첫 디자인 하다.]
* 성장과정 *
- 인생의 첫 디자인
친구들과 뛰어놀고 오락을 좋아했던 제가 중학생 시절 미술선생님께서 ‘부모님께 엽서 쓰기’ 라는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숙제였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엽서를 만들어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엽서를 보시자마자 부모님께서는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고, 저는 그때의 표정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의 첫 디자인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설득의 필요성
어릴 적부터 아름다운 것들에 관심이 많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것, 그것을 남들에게 보여주면서 공감을 얻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가 아닌 타겟,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하면서 남들을 설득시키는 과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내성적이었던 아이, 남들 앞에 서다.
앞에서 나서는 행동을 꺼려 하던 제가 이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친구 3명이 모여 대학가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 너무나 떨렸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옆에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 덕분에 이 기분을 즐기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호응을 얻으며 금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통해서 남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저의 주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평범하게 대학 생활을 보내던 와중 저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대학 생활을 지속하기 힘들게 되어 대학을 그만두었지만, 디자이너 꿈은 머릿속에 항상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소통, 설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하는 일을 찾게 되었고, 그것은 레스토랑 홀직원 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과 상대하는 일에는 자신이 생겼고, 대학시절 남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이 없어졌고 그 과정 자체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웃게할 때, 나는 가장 행복하다.
레스토랑 홀 직원으로 2년 넘게 일했습니다. 하루 12시간 가량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함, 다양한 손님들을 상대하다 보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웃으면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바로 잡아 해결하여 미소를 띄게 한다면 그보다 더 나은 행복은 없을 것 입니다.
* 성격의 장단점
- 나는야 소통왕!
소통과 설득이 제게 가장 큰 무기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제가 맡은 주된 임무는 고객의 컴플레인 처리였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딴지를 거는 고객도 있었고, 흑심을 품고 시비를 거는 고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고객의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최대한 이해하여 유연하게 대처를 해왔습니다. 처음에 심술 궂은 표정으로 다가왔던 고객도 저와 대화를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게 해주었습니다.
이처럼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구보다 판단능력이 뛰어 납니다. 일이 발생하면 빠른 판단력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내놓을 수 있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 책임감
20살부터 가족 사정으로 인해 혼자 살게 되어 그런지 단체생활에 있어서 남에게 피해 끼치는 일을 싫어하고, 모든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자 가끔은 생각이 많아져 스트레스로 이어집니다. 이를 위해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합니다
* 미래 목표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지금 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즐거운 일이기에 계속해서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서비스업에 종사하여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해왔습니다. 고객과의 응대를 하여 설득 하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디자이너로서 유저의 관점을 고민하며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키고 싶습니다.
남을 웃게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읽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람들을 편하게 하고, 웃게 만드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항상 책임감을 잊지 않고 작업에 임할 것이며 이타적인 삶을 즐기는 디자이너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