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e Jang

이름 값을 하는 장한 장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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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10년의 덕후생활 중 처음이자 마지막 폴라로이드에 담긴 세상 가장 해맑은 표정

사진찍는걸 참 좋아하여 남들 의식하지 않고 포즈를 취하는 밝은 장하내

[성격좋다 장하내]
장하내는 밝습니다. 학창 시절, 부모님께서 학교에 상담을 가실 때마다 가장 처음 들으시는 말씀은 “밝은 아이에요.” 였습니다. 그만큼 저를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 입니다. 어떤 일이든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또 그렇게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어느 단체를 가든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훌륭한 결과로도 이어집니다. 장하내는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때로는 잘 이끌며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였을 당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영어캠프 운영진으로 근무할 때에는 한국인 스태프들은 물론 외국인 스태프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여 성공적인 캠프를 이끌었습니다.

[열정적이다 장하내]
장하내는 열정적입니다. 2006 독일 월드컵, 박지성 선수의 팬이 된 후 2차례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관광 목적이 아닌 박지성 선수만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8년동안 열심히 박지성선수를 쫓아다닌 결과로, 결혼하기 전 마지막으로 열린 팬미팅에서 단 둘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받았습니다. 지인들은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사람`이라고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이후 대학교에서도 그 열정을 간직해 축구부 매니저 활동을 하며 실제 축구 경기를 많이 즐겼습니다. 이처럼 저는 한 가지에 꽂히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활동에 오로지 신경을 집중하여 좋은 결과,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장하다 장하내]
장하내는 장합니다. 무엇이든 잘 해내고, 무엇이든 잘 처리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과 무언가를 좋아하는 열정, 그리고 이 열정에서 이어지는 집중력은 어떠한 일이든 모두 성공적으로 이끕니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으며, 그래서 저는 모든 일 처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마칩니다.

Work Experience

경력
2018-03 ~ 재직 중

주식회사 새영케어

기획본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대학생들을 교육하여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부모님들과 연결을 시켜주는 '엄마좀쉬자'라는 어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업을 구축하는 단계부터 시작하여 8월에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어플출시 전 QA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요소들을 발견하여 어플의 편리성을 높였고, 디자이너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여 메인배너제작, 전단지 제작 등을 해내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시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SNS(네이버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도 관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학원(월스트리트 잉글리쉬)에서 회원과 비회원분들을 응대하며 익혔던 서비스 마인드를 이용하여 고객지원의 일도 맡아 하였습니다.

2016-12 ~ 2018-02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Program Team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Program Team’의 팀원으로써 직무는 회원들의 학습관리였습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이 한 순간에 되는 것은 아니기에 짧게는 3개월 최대 2년까지도 등록하는 회원들의 학습관리를 책임졌습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성격으로 학습 기간동안 믿음과 신뢰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주력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 관계를 기반으로 센터 밖에서 만나 따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나만의 팁도 공유하였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회원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기존의 회원들이 지인에게 추천하여 신규로 등록하는 회원들이 많아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센터 매출 증가로 나타났고, 더 나아가 ‘이 달의 Tutor’로 선정되어 상품을 받기도 했습니다. 나를 통해 회사 전체를 판단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 센터의 SNS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3-06 ~ 2013-08

한동대학교 영어캠프

운영지원팀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영어캠프에서 3번 재직했습니다. 2번은 아이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활동을 돕는 Student Counselor(SC)로, 1번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SC를 관리하는 Chief(운영진)으로 일을 했습니다. SC로 일할 때에는, 아이들의 Club activity를 진행하거나 인솔하고, 캠프의 마지막 파티 때 있었던 짧은 skit의 대본과 의상, 무대 등을 준비하여 연습을 시켰을 뿐 아니라, 아이들과 아침, 점심, 저녁을 함께 먹고,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러한 SC들을 관리하는 Chief로 승진하였을 때에 제가 가장 염두에 두었던 사항은 "SC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 였습니다.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봐야 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한다면 아이들도 덩달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C에게 먼저 다가갔습니다. 'Chief'라는 직책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였고, 그러자 아이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Chief로 근무했던 2013년 여름캠프는 불만 전화가 단 한 통도 걸려오지 않았었던, 아이들의 다음 캠프 재 참가율이 높았던 캠프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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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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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문서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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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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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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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금방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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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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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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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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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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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일은 끝장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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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귀는 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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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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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간의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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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꽂히면 끝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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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기질 매우 다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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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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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잘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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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설명해주는 능력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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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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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매우 잘씀

Language

언어
영어 비즈니스 회화, 캐주얼 작문이 가능해요.
한국어 현지인 수준의 회화, 현지인 수준의 작문이 가능해요.

Design Showcase

비핸스/드리블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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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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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Stack & Tool

프로그램/언어

Code Archive

깃허브/비트버킷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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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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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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