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자
[저는요]
활발합니다. 하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항구에 머문다면 분명 안전할 것이다. 거친 파도에 시달릴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락하고 안정적인 삶보다는 도전하는 삶을 원합니다. 제가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성취감이 좋습니다. 또 제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가슴속에서 나오는 벅찬 감동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과정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활동]
고려대학교 총 예비역회 학생회를 할 때 였습니다. 총 예비역회에서 맡은 직책은 홍보국장으로써 총 예비역회에서 하는 일, 했던 일을 학교 커뮤니티,SNS,전단물, 현수막 제작 등을 통해서 학생회와 학우들이 소통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1년 동안했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남학생휴게실 신설, 예비군훈련 물품 대여 및 간식제공, 기동규찰대 운영 등을 했었습니다. 학우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1년 동안 일하는 것도 너무나도 보람찼지만 학생회를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활동이었던 것은 1년 사업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직접 교직원분들과의 면담과 학생회 인원들과의 회의를 통안 절충안을 제시해 조금씩 사업이 완성되어 가는 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남들이 짜놓은 커리큘럼이 아닌 스스로 경험한 시행착오를 통한 문제해결의 즐거움이 저를 열정적으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왜 남들과 다른 스타트업인가?]
기업이 짜놓은 시스템을 따라, 기업의 전략을 따라서 사는 인생은 너무 재미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고 취업 또는 고시를 준비하는 그 시간에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메이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게 훨씬 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같이 시작하고 싶습니다.
물류창고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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