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Explorer
소극적이고 모든 것이 두렵기만 했던 저는 대학에 진학하고 상경하면서 '다양한 것에 도전하며 나를 바꿔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람, 사건을 보고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나쁜 사람, 불행한 사건, 슬픈 감정을 보고 타산지석의 자세를 갖추자고 다짐했습니다.
대학 4년이 지나간 지금, 저는 제 자신이 꽤 맘에 듭니다. 물론 아직 좀더 고치거나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항상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갈등합니다. 뭔가에 푹 빠져서 공부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의와 성실. 저 자신에게 엄격히 적용하는 두 가치입니다. 반대로 예의 없고 불성실한 사람을 참을 수 없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 다르고 각자 중시하는 가치 또한 다르기에, 다른 긍정적인 점을 찾아보려 애씁니다.
사람들은 제가 바쁘고 열정적이며 활기차다고들 말합니다. 수정이? 항상 바빠! 항상 뭔가를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 얘기할 땐 눈이 반짝 반짝 빛나!
무엇에든 도전하고 무엇이든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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