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terview

팀터뷰

앱 성능 분석 서비스 와탭랩스, 신현묵 CBO

최근 가장 도전적인 일은 무엇이었나요?

한참 데이터 분석가로 키우던 팀원을 회사의 중요한 가치로 이야기되는 UX 관련 업무로 팀원을 보직 변경하면서 팀원과 이야기하고, 해당 부서의 리더와의 업무협의를 통해서 보낸 일입니다.  평소 모든 것을 도전적으로 하는 것이 모토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최근 도전한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와탭랩스의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 기술지원 영업 등과 관련된 비즈니스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에서 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실무경력 25년이라는 어마 무시한 기간이 가장 크며, 작게는 3명이 창업한 소프트웨어 하우스부터 직원 3천 명, 매출액 1조 원 규모의 중견그룹 CIO까지 다양한 경험을 20~30대에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기반으로 시작해서 소프트웨어공학, 경영 관련, 의료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등의 전문영역에 대해서 팀원들에게 충분하게 가이드해줄 수 있습니다. 팀을 빌딩 하고, 팀에게 의지와 목표, 커리어 컨설팅을 주도하면서도 현재 해야 할 일들을 가능한 반복하지 않는 데일리 오퍼레이션으로 자동화시키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잘 해줄 수 있습니다.

 

와탭랩스는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나요? 

논쟁이 많이 벌어지는 환경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C레벨부터 팀원까지 모든 이들이 수평적이며, 가능한 많은 부분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도록 환경을 조성합니다. 대장놀이 중심의 회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일을 위한 협의만 있을 뿐이죠. 사무실 환경은 오픈 캠퍼스 형태로 개방되어 있으며, 이는 개발자도 동일해요. 모두 노트북을 지급했으며, 사무실의 공개되어있는 바에서 마치 커피숍에 앉은 것처럼 일할 수 있고, 집중 근무가 필요하면 회의실 하나를 점거(?)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우리 회사 채용 면접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담당업무에 대한 적극성과 자기 주도로 업무를 풀어가려는 자세, 부족한 것은 채우려고 노력하며 팀 동료들을 위해서 부족한 것을 채워주려고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우리 회사에 인재가 들어와야 하는 우리 회사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본격적인 제품이 출시되었고,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거우며, 중국과 미국의 SaaS 형태의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멋진 사람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특히, 내부적인 문화를 빠르게 흡수하게 하기 위해서 경력이 아주 풍부하지 않아도 일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신입이라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솔직 토크] 내가 생각하는 우리 회사

1: 매우 아니다, 2: 아니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매우 그렇다

우리 팀은 정시 출근, 퇴근한다? ( 4 )    

우리 팀에는 내가 이직할 때 함께 일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팀원이 있다? ( 5 )

우리 팀에는 남녀차별이 존재하지 않아 남녀 역할의 구분이 없다? ( 5 )

나이, 직급에 관계없이 회사에서 누구나 발언하는 문화다? ( 5 )

연봉과 회사 문화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 ( 5 )

우리 팀은 자기 일을 잘하면 인정해준다? ( 5 )

우리 회사는 실적을 낸 경우 정당한 대우를 해준다? ( 5 )

우리 회사는 사내 정치를 하지 않아도 인정받는다? ( 5 )

출퇴근 시간이 자유롭다? ( 3 )

우리 회사가 발전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 5 )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5 )

우리 팀에는 능력 있는 팀원이 많다?  ( 5 )

우리 팀에는 열정 있는 팀원이 많다?  ( 5 )

우리 팀에는 유쾌한 팀원이 많다?  ( 5 )

우리 팀에는 조용한 팀원이 많다?  ( 3 ) 

[동료 코멘트] 신현묵 CBO는 일을 할 때 팀이나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해결해야 하는 이슈가 생기는 경우 관계자들과 폭풍 토론을 하면서 해결책을 하나씩 도출합니다. 저 같은 신입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들으셔서, 입사 초반에는 신기하기도 했고 책임감도 더 느껴졌어요.

현묵님은 소위 "꼰대"와 거리가 먼 분이십니다. 직급이 더 높으심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인 지시보다는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더 선호하십니다. 그래서 팀이나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면 먼저 저희와 상의를 하시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결정하십니다.

[동료 코멘트] 신현묵 CBO와 함께 일을 했을 때 즐거웠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와탭랩스에서는 정기적으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기술 세미나 주제와 각 세션명을 재미있으면서도 분명하게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머리를 싸맸던 게 기억에 남아요. 생각도 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표현들이 나왔고, 원했던 제목이 나왔을 때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들어 즐거웠어요.

현묵님과 함께 콘퍼런스를 준비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콘퍼런스가 시작되기에 앞서 팸플릿, 증정품, 경품 등을 준비했었습니다. 10가지 정도의 물품을 담은 봉투 200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빠른 임무 완료를 위해 분업하여 함께 준비하기로 했었는데, 현묵님을 포함하여 6명이 나란히 서서 한 가지 작업만을 수행하기로 했었습니다. 한 명은 종이를 집어서 전달하고 다른 한 명은 봉투를 열고, 다른 한 명은 봉투에 물품들을 넣는 식입니다. 이때 효율성을 증대하겠다며 작업 순서도 바꿔보고 작업 방식도 바꿔보기도 했었습니다. 심지어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모던 타임스"를 따라 하겠다며 영상으로까지 촬영했었는데 무척이나 즐거웠던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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