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에서의 편안한 직장생황을 포기하고 미래산업의 꽃인 모바일 가상피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두비파트너스에서 일한다.”

저는 중국에서 안전하고 도전이 부족한 공무원일자리를 포기하고 한국 스타트업에 헌신하며 몰입한 사람입니다. 아시아 뿐 만아니라 전세게 앞선 K-기술 K-패션 K-라이프 등등 중국에 전파하고자 하는 리더를 꿈꾸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경험겸 수입/수출업을 해봤습니다. 올해3월 알리바바가 VR Lab실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보고 VR시장이 곧 미래시장인거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중국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저희 회사가 3D가상플렛폼사업을 한다는 거 우연히 알았고 상하이-난징행 고속열차에서 면접보고 바다를 건어서 현재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주로 중국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보니까 현재 중국사업 관련된 기획, 영업, 마케팅 등 업무 맡고 있습니다. 중요한 서류 번역 미팅통역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저희가 국적이 하나가 아닌 다국적 기업이다 보니까 평소에 회의부터 업무수행을 할 때 까지 의견도 많고 아이디어도 팡팡 나오는 거 같습니다. 세상 곳곳에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저희 가상피팅플렛폼을 전달하는 것은 저희의 꿈입니다. 저희 회사 지원하실 한국분이든 외국분이든 같은 미래에 향해서 꿈 이룰 때까지 같이 뛰어달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