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j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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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고등학교 시절 컴퓨터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대학교를 멀티미디어학과로 진학하여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고, 더 깊이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을 알게 되었고, 6개월 과정을 이수하면서 다양한 학습을 통해 저의 전공분야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료 후 처음으로 입사한 회사는 그룹웨어와 전자결재 등 E-비즈니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회사였습니다. 동기들과 사내 솔루션 시스템을 분석하고 신입사원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파견하여 숙명여자대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이 후 본사에서 사내 솔루션 시스템을 Spring으로 변환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던 중 잦은 파견근무와 1년 내내 야근과 주말출근에 몸도 너무 지쳐있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었고 이 후 지인의 권유로 헐리우드 영화 CG를 작업하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업무였지만 배우는 속도가 빨라 단기간에 실무 작업자로 투입되었고, 쥬라기공원,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CG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경영이 계속적으로 악화되어 결국 폐업을 하게 되었고, 또 다시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나에게 배우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했던, 개발자의 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개발자로써 두 번째 취업하게 된 회사는 전자 도서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였습니다. 이 회사에선 기존의 제품을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하는 제품으로 변환 중 이었습니다. 입사 후 회사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도서관 시스템의 흐름과  DB 구조에 대해 학습하고 신규 제품으로 변환되는 프로젝트의 DB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도맡아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팀 내 부장님께 1:1로 교육을 받으며 grunt, bower 개발 환경에 대해 배우고, javascript 기반의 프로그래밍, angularjs 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그동안 자바 기반 프로그래밍만 해왔던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 이었고 큰 흥미를 느껴 더욱 열심히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처음엔 프로젝트의 메인 개발자의 서포트로 몇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 제품의 기능을 신규 제품에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사님께서 api를 만들어주시면 그 api를 가지고 chrome dhc를 통해 테스트 해보면서 기능을 붙여나갔습니다. 이용자 도서관 사이트이므로  다국어 기능 지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angular의 필터기능과 poedit 프로그램을 통해 다국어 변환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신규 프로젝트가 늘어남에 따라 부모 솔루션의 추가 기능을 merge 하는 것에 큰 공수가 들어서 merge를 자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grunt 명령어를 추가 하는데에도 참여 하였습니다. 신규기술에 대해 제가 가장 먼저 습득을 했기 때문에 기존 입사자와 신규 입사자에게 제가 직접 강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설명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열심히 준비하였고, 부장님과 팀장님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진행하면서 신규 입사한 직원을 후임과 함께 짝프로그래밍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 외에도 ionic을 접목한 앱에도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신규 기능 추가 또는 앱 생성 배포 등의 작업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애플 모두 지원해야 했기 때문에 습득해야 하는 지식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지만, 모르는 부분은 후임과 서로 도와가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메인 개발자로써 프로젝트를 맡게 된 것이 덕성여대 프로젝트 였습니다. 처음으로 메인 개발자로서 작업을 진행하여 책임감은 막중했지만,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문제 없이 서비스를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얼마 가지 않아 두 달 이상 급여 연체로 생활도 힘들어지고, 항상 기한에 쫒겨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개인 프로젝트나 스터디등 하고 싶은 활동을 하기 힘들어져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적성과 잘맞는 즐거운 일, 소규모라도 성장가능성이 있어보이는 회사로의 구직을 희망으로 스타트업 회사들을 알아보다가 레터플라이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제작 편지 &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5명의 공동 창업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10명 내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스타트업 입니다. 입사당시 이제 막 서비스를 런칭 한 시기 였고, 곧바로 서비스 기능 추가 및 고도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직원 개념의 사원으로는 처음 뽑혀서 업무에 투입하게 되어 아직 많은것이 불안정했지만, 확립해 나가는 단계라 생각하여 의견을 나눠가며 업무를 진행해나갔습니다. 그동안은 특정 기간동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오픈하는 형식으로 했던 개발방식에서 이미 런칭 된 서비스에 대해 여러가지 추가 기능을 붙이는 과정에 있어 좀 더 꼼꼼하게 테스트 하고 추가하는 서비스에 대해 좀 더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혹여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javascript front-end 개발만 했었지만 업무를 진행하면서 python을 개인적으로 학습하여 back-end 개발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한 기능에 대해 db 구조와 데이터 구조를 잡고 속도와 같은 효율성도 고려하여 차근차근 기능개발을 하였습니다. 결재 쪽 관련해서는 iamport를 이용한 가상계좌 추가를 담당하여 개발하였습니다. 결재 플러그인 연동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었는데 PG사와의 결재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파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서비스 하던 편지, 사진 주문제작 외에 새로운 매출 수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선물 이라는 새로운 상품 판매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을 전담하여 맡게 되었습니다. 선물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라 옵션에 대한 정보는 서비스 확대를 고려하여 db에만 추가하였고 선물, 편지와 함께 선물이라는 상품 구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였습니다. 선물 기능을 통해 화이트데이 선물세트, 과자선물세트, 카네이션 박스등의 상품을 구성 판매하여 보다 나은 매출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5월엔 KT와 함께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 코드 발급 및 이벤트 코드를 사용 한 포인트 발급 기능을 개발 하였고 이벤트는 무사히 마무리 하였고, 많은 새로운 고객 유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CTO와의 협업에 어려움이 있어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배운 기술로 틈틈히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부족했던 기술에 대해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고 개발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무엇보다 front-end 분야에 좀 더 높은 기술을 가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back, front 구분 없이 아우르는 full-stack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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