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대학생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간의 이해를 돕는다.
일상을 함께할 사람이 적은 시니어들은 정서적 고립감을 쉽게 느끼는데
그들의 ‘말벗’이 됨으로써 그들의 우울함을 떨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담당 : 기획, 디자인, 편집, 유통, 촬영 등

“spick(speech+pick) up”. 일상 대화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화법을 알려주는
회화 어플리케이션으로 보통의 강연이나 연설처럼 나서서 말할 때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답안을 내놓고 상황을 이끌어나가는 주체가 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담당 : 기획, 디자인 등

최초의 스피치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피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회화 속의 올바른
문법과 단어 선택을 배울 수 있다.
여타 강의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점으로는 사용자가
일상 속의 상황에서 직접 문답을 구해나가며
선택할 수 있는 ‘일상 속의 스피치’가 있다.

예순을 뜻하는 이순(耳順)과 사이 간(間)을 쓴 “이순간 새롭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60대와 60대에 다가가는 분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 2의 성인식 프로젝트
담당 : 영화 영상 편집,행사 진행 도우미, 카메라맨, 행사 영상 편집

백미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써드리며 노인의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젝트. 일반적으로 노인은 도움받는 존재이지만 만나 뵌 어르신들은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담당 : 기획, 글 작성, 촬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