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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터뷰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놨어요, V-Commerce의 차별화를 꿈꾸는 미디어팔레트 김혜인 대표

SNS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광고, 또는 그냥 지나치려다 나도 모르게 끝까지 지켜보았던 광고가 있다면, 여러분은 미디어팔레트를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비디오 커머스를 주도하고 있는 미디어팔레트 팀의 김혜인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팔레트 대표 김혜인입니다.

대학에서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원래 영상 콘텐츠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광고 업계의 두 축이 되는 광고 대행사와 프로덕션이라는 두 분야를 함께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7년에 창업해서 지금은 3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Q. 미디어팔레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SNS에서 많이 본 영상들, 많이 화제거리가 된 영상을 제작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 마디로 줄이면 ‘V-Commerce 영상’을 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젊은 회사라서,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이 94년생이실 정도로 연령대가 낮은 편입니다. 아직까지는 우연찮게 모두 여성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은 저희 팀원들이 5명인데, 점점 회사 규모가 늘어나면서 충원을 생각하고 있고, 영상 편집 PD님과 AE 담당자를 뽑고 있어요.

PD의 경우는 저희가 영상 프로덕션 일만 하는 게 아니다보니, 단순히 영상 편집을 하는게 아닌 트렌드에 맞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분, 그리고 기술적으로 영상을 만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기획 부분까지 같이 해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AE의 경우에는 한 마디로 영상을 수주받아 제작하는 일인데, 제가 영업을 혼자 담당하다 보니까 광고주들에게 제안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그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Q. 창업의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많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관계자분들은, 광고나 영상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적이지 못하다 보니 광고 프로덕션 쪽에 맡겨야 결과물이 나온다고 많이 생각하고 계세요. 하지만 광고는 기획이 굉장히 중요한데, 프로덕션은 의사결정의 자유도나 트렌드의 팔로잉 면에서 모자람이 있어 만족을 못 하는 분들이 많고, 대기업들은 기존의 광고대행사에만 맡기다 보니 새로운 성향이 나타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시대이다보니, 지금의 젊은 세대를 위한 영상은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전에 있던 회사에서도, 젊은 친구, 10대들이 낸 의견 한 마디에 기획이 모두 바뀌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예 젊은 감성으로 새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생각했어요.

 

Q. 미디어팔레트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나이대도 거의 대부분 또래고, 성별도 여성들이다보니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회사라기 보다 하나의 팀 같은 분위기가 짙고, 개개인의 역량을 잘 살리고, 신입 직원이라도 본인의 직무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저희가 다함께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들으러 간다던가,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가할 때도 팀 차원에서 지원해주거나 같이 가는 일이 많죠.

 

Q. 회의나 미팅은 많이 진행하시나요?

회의는 월 1~2회 정도 하는 것 같아요. 길게 진행하지는 않고요, 사실 정해진 회의가 있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르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 멤버가 회의를 신청해서 잡으면 그 때 다같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짜내거나 힘든 부분을 도와주는 식이에요.

 

Q. 현재 새로 합류하실 팀원의 적응을 위해 생각해 둔 계획이 있으신가요?

제작 PD의 경우는 실제 광고가 아니라 연습을 위한 광고를 제작해보는 것을 계획하고 있고요, AE의 경우는 제가 직접 같이 다니면서 AE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Q. PD 직군은 영상의 기획과 편집, 제작 능력을 말씀하셨는데, 그럼 AE 직군에 필요한 능력은 어떤것이 있나요? 일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적극적으로 제안을 많이 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가장 중요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일에 대해 자기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분이면 더 좋겠죠.

업무 진행에 대해서는, 입사 후의 OJT 과정을 일단 거치게 되실 거고요, 그 뒤에는 직접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광고주의 의중을 읽고,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광고 기획 콘티를 제작하고, 촬영 스케쥴을 잡고, 촬영과 편집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Q. 회사의 자랑을 해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모바일 커머스 업계에서 저희가 상위의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반 소비자분들께는 생소한 회사지만, 광고 쪽에서는 대외적으로 브랜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 분들이 경력을 쌓으시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큰 클라이언트들도 많이 있어서, 같이 일을 하시면서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사내복지나 팀원들의 사기 향상을 위해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나요?

융통성 있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하고 있고요, 도서구입비와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해드립니다. 명절 선물도 때마다 해드리고 있고요. 탄력근무제는 어려운 게 아니라, 전날 늦게까지 일을 한다거나 긴 시간 일했다면 미리 얘기해서 하루 쉬거나 늦게 출근할 수 있는 걸 말해요. 딱딱하게 제도로 만든 것은 아니고, 전날이나 그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일에 지장이 없도록 조정만 잘 하면 됩니다.

저희는 또 문화산업, 특히 영상 쪽의 일을 하다 보니, 회사에서 유튜브를 본다거나, TV방송을 본다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터치하지 않습니다. 그건 노는 게 아니라 R&D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PD님들 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를 본인이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기한은 정해져 있지만 그 중간의 일정이나 계획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율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편입니다.

워크샵도 9월~10월쯤에 계획중인데요, 국내의 좋은 휴양지로 한 번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워크샵을 계획해서 가려고 해요.

 

Q. 새로 합류할 팀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함께 오래 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 있는 멤버들도 거의 창업 멤버에 가깝고, 함께 오래 일하면서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아요.

그리고 SNS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새롭게 다가오는 트렌드와 감성을 잘 이해하고, 능숙하게 쓸 수 있는 분이 좋습니다.

이건 희망사항이지만, 마케팅이나 사회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또는 신문방송, 영상학과처럼 관련 학과를 전공하신 분이라면 더욱 환영입니다.

 

Q. 새로 들어오실 분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SNS콘텐츠를 소비하지만 말고 같이 만들어갈 팀원을 구하고요, 같이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해서 본인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요. 지금 최고사양의 컴퓨터를 구비해놨는데, 쓰실 분이 없어서 덩그러니 놓여만 있습니다. 컴퓨터가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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