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발명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팀으로 OOTM이라는 국내 창의력 올림피아드에 참가햐여 입상하게 되었다.
그 입상을 통해 기회를 얻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까지 참가하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
평소 학교에 갇혀 공부만 하던 나에게는 이 국제대회는 많은 영향을 주었다. 평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학원 다니면서 막현하게 좋은 대학가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던 나였다. 그러나 이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팀 활동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경험에 더하여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다양한 인종 및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우리 팀말고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와 생각 등을 공유하게 되면서 스스로 갇혀 있던 틀을 벗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이 지금 내가 해외에서 유학을 하게 되고, 나아가 한국에서 관심이 없던 Computer Engineering이라는 과목에 매력을 느끼게 한 중요한 계기가 된 거 같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Computer Engineering을 배우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막연하게 커리큘럼을 따라 C++ 위주로 공부를 하였으나, 졸업 작품에서 나 스스로 도전을 하기 위해, 혼자서 Python과 Java를 공부하여 시도한 적도 있을 정도로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졸업 후에도 Front-End 분야도 궁금하여 혼자서 HTML, CSS, Ajax 같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도전하는 중이다. 그러나 과거의 나와 달리 이러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를 느껴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