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명언처럼 자신을 긍정적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끝을 정하는 것도 자신의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의 격언으로 생각하며 실패의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만들어 왔습니다.
동아리 선생님의 권유로 서울 지역 중학교 축구대회에 도전했습니다. 단순히 즐기기 위해 참가 했던 동아리였지만, 학교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첫 경기를 치르기 전 의욕과는 다르게 팀의 성적은 연이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예선전 탈락이 확정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뛰자"라며 동아리 친구들 서로가 서로에게 다짐을 했습니다. 저 역시 친구들과의 다짐을 기억하고 마지막 경기를 뛰었습니다.
항상 이 다짐을 떠올리며, 실패가 눈앞에 보이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만들어왔습니다. 금융감독원 공모전을 도전하면서 팀장을 맡은 친구가 취업으로 인해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은 3명의 인원으로 공모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금방이라도 무산될 위기였습니다. 마무리를 잘 맺고 싶다는 일념하에 팀원들을 일일이 만나 "준비해왔던 것도 있고 대학생활 중 마지막 공모전인 만큼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팀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해준 덕분에 공모전을 잘 마무리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확률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낮은 목표에 도전할 때, 실패로 인해 도전하지 않고 마음편히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기 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끝 맺음을 위한 자세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배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케팅은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마주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태도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혼자 있을지 언정, 혼자 두진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가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는 팀워크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관찰적 사고'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잘 관찰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다가섭니다.
학기 중반에 한 방송사로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친한 친구끼리 짝을 지어 견학을 하게 되었고 저 역시 친구들과 같이 견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복학생 형 혼자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군 제대 이후 복학하면서 외로웠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학생 형에 대한 외로움을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불쾌하지 않게 복학생 형 옆으로 다가갔고,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후배 한 명이 복학생 형을 챙기는 모습을 목격했는지 수업이 끝난 후 저에게 "오빠 사람 잘 챙기네"라며 칭찬을 해주었고 학기가 끝나는 동안에도 복학생 형과 수업을 같이 듣게 되면서 "덕분에 학교생활에 많이 적응했다."며 고맙다는 인사도 건네받았습니다.
제가 가진 강점으로 독립적인 팀으로 나아가기 보다 하나의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계획적 사고로 달라지는 삶의 균형"
과거, 목표를 정하고 계획적인 일 처리보다는 직접 부딪혀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했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비효율적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2개월 산학 인턴을 경험했습니다. 소규모 회사이기에 한 사람이 많은 업무를 담당했고 각 선배님들에게 업무를 받으면서 처리하기 위해 그때 그때 행동했지만, 업무 처리 속도가 부족해 기한일에 맞추지 못하고 꾸지람을 듣곤 했습니다.
이후, '계획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겠다'고 깨달았고 가장 먼저 한 행동이 노트를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해야 할 to do list를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처리해 나갔습니다. 또, 업무 분담을 받으면 급한 업무인지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후, 업무 분담을 해준 선배님들께선 "업무 속도가 많이 빨라졌다"면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인턴 업무가 끝났지만, 계획적인 업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작은 단위의 계획들을 세우고 우선 순위를 일정표에 적어가며 계획적인 습관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2개월 간 산학인턴 경험을 통해 마케팅 업무를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광고홍보학과를 전공으로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이론을 접하면서 실무에서 빠른 적응을 해낼 것이란 기대완 달리 실무를 직접 겪으면서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팀장님께서 "마케팅 기획의 근간은 다양한 경험에서 부터 나온다. 그러니 대학생활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봐라 또, 취업에 필요한 업무 스킬들도 공부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동아리,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도 마케팅 직무에 통찰력을 갖게 해준 경험은 살충/살균제 제조/판매 기업에서 3개월 간 브랜드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하면서입니다. 체험단 마케팅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는 팀장님의 말씀에 '단기적 수익이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는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턴기간이 끝난 후 3개월 동안, '성공 사례로 알아보는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강의와 신한두드림매치메이커스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마케팅 직무 강의를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 전반에 알게 되었으며, 매일 2시간 씩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수강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와 페이스북 등 분석적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툴과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 공부를 통해 업무적 스킬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과정을 분석하고 유의미한 분석을 알아내고 개선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트렌드와 매체를 분석적 사고를 발전시켜 나아가 단기적 마케팅에 효율을 극대화 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포부>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마케팅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에 대한 매력을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어떤 채널에 효과적으로 다가갈지,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입사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어려움과 힘든 순간은 언제나 올 수 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인생 철학과 함께 단단해지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서 마케팅 전문성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와 마케팅 툴의 전문지식 등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뒤떨어지지 않게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서 경쟁사와의 차별되는 우리 제품만의 매력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철학을 공유하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목표를 바라 볼 수 있는 팀워크를 위해 저의 무기인 관찰적 사고를 바탕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팀을 만들어 회사의 성장의 근간이 되는 동력으로 자리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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