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참여 티켓입니다.
현재 주로 백앤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가장 큰 일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성장하기 입니다.
주니어 개발자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성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혼자 학습도 많이 하지만 새로운 기술, 문화를 배우기 위해 컨퍼런스를 자주 참여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니어의 보필입니다.
앞서 말한 성장은 미래를 위한 일이지만 시니어의 보필은 현재의 주니어 개발자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주니어 개발자로서 꾸준히 성장을 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