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그저 경기에 임해라. 즐거움을 느끼고, 경기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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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금융사관학교 교육 수료

홍콩HKSTP 데모데이 사업 발표

[간단한 자기소개]

"안되면 될 때까지"의 해병대 정신으로 제 인생은 항상 닥돌(닥치고 돌파)였습니다. 16년 전 "남자는 무릇 큰물에서 놀아야 큰사람이 된다."라는 이유로 미지의 땅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무려 11년이란 긴 시간을 중국 현지인처럼 생활했었습니다.

중국어로 인사 한마디 못했음에도 중국 로컬학교로 입학하였고, 일단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중국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중국을 몸소 보고 느끼면서 미래의 흐름에 편승하기 위해 저도 함께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중국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진정한 중국통通이 되기 위해 시급1000원 불과한 아르바이트는 물론 중국친구만 받는 중국군사훈련까지 아무런 고민 없이 경험해보려고 도전해 왔습니다. 11년 동안의 생활은 어느 환경에서나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금융에 처음으로 매료되었을 때 수 많은 전문 이론, 용어 그리고 복잡한 공식을 보고 막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에는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거 같아 그 자리에서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가치투자동아리에 가입하고, 교내외 금융 수업을 수강하는 등 금융에 대한 제 도전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항상 '일단 해보고 걱정은 나중에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결과가 어쨌든 망설이지 않고 당장 시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스마트업에 관심 갖게 된 계기]

처음으로 스타트업이란 것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군대에서 우연히 시청한 한 미드 "실리콘 밸리"때문이었습니다. 4명의 IT청년이 벤처기업 '피리 부는 사나이' 창업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단순한 코미디드라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저도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주목한 캐릭터는 주인공이 아닌 기업의 재무담당자를 맡고 있는 재러드 던이었습니다. 비록 IT관련 기술이 없어 '쩌리' 취급 받지만 이 스토리를 유심히 보면 던의 서포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드라마의 재러드 던처럼 스타트업 성장에 서포터로서 제 능력을 기여해보고 싶었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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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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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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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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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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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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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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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업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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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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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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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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