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성이지만 여성보다 조금더 세심하면서 따듯한 임태정 입니다. 

저는 소통, 협업, 활력 이라는 키워드 아래 앞으로도 꾸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릴때야 제가 무엇을 좋아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이 많았지만 오히려 그 시간들 덕분에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고1 때부터 저는 왜 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 하는지 혹은 무엇을 싫어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디테일해지며 명확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제가 원하는 꽃을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아직도 꽃을 피우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며 조금씩 움직여 가는 임태정입니다. 저에게도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고 비도 오기도 하고 번개도 치는 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해서도 오히려 제가 어떻게 하면 빛이 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시기에 

더 많은 빛을 보고 있는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바라보는 시선은 플랫폼 및 컨텐츠 시선으로 세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근 에는 사진을

찍기 시작한 후부터는 모든 프레임 자체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며 24시간 컨텐츠 및 멘션 생각 뿐입니다. 그만큰 한곳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 이기는 하지만 꽃을 좋아 하며 , 트래킹 여행 좋아하며, 인테리어 좋아 하며 사람 만나는것에 부담감이 없습니다. 3년 동안 광고 영업 및 대행 업무

위주로 해오다가 마지막 회사에서 제휴 서비스 관련 업무를 하면서 생각한게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나 사람을 만나고 직접 보아야 

제대로 알수 있다는 것을 더 명확하게 알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책을 읽는데에는 소홀히 하지 않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체험하고 생각을 

더넓혀 가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시각적인 측면을 보는것을 거의 덕후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그외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싶습니다 

[자기소개서]

나는 항상 변화 할 준비가 되어있다. 
자기의 삶을 찾아서 하려고 하던 도중 수업을 통해서 더 나아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과 소통이 전혀 안되면 더 나아 갈수는 없을 뿐더러 더 뒤쳐지는 상황을 많이 보고 있었습니다. 나의 강점에 대해서 알고  더 나아가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바로 행동해서 움직이는게 더 중요하다 느끼기 때문에

아래 사항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자신감입니다. 일단은 나의 중심이 필요로 하였고 거기에 무너져보기도 혹은 다시 일어 서보기도 하였습니다
자신감은 다른 데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서 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교육과 경험을 통해서 본인을 더욱더 성장 할 수 있는 시작이었고 또한 고마운 분을 만나서 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나를 더 알아 가는 계기이자 발판이 되었습니다. 한가지에 몰입도 되지만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 능력 또한 길러지게 되었으며 이모든 사항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판 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사항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이기에 전혀 지친다는 표현이 저한테는 낯설어 져 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나를 갈고 닦자.
사람을 제대로 알아 간다는 것은 어떠한 공부보다 쉽지 않은 것이며 그렇다고 포기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을 만날 것이며 생활하고 일을 할 것입니다. 내가 여태 까지 가지고 있는 습관, 생각, 가치관을 상대방에게 권유하거나 독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상대방은 어려움을 느낄 것이며 서로가 혹은 그룹이 소통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것이지만 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이어 가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라는 키워드와 함께 성숙함으로 앞으로 한 발짝 가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생각을 했을때 선택했던 직무와 회사 환경이 가장 잘 맞고 동기 부여가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했던 직무가 저에게 얼마나 집중 할 수 있고 조금씩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보았으며 얼마나 제 자신이 적응하는데 자신 있어 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한 사원으로써의 마음가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는 대표자의 마음으로 바라 볼것이며 행동하고 더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만약의 귀하의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하나의 파트에 존속되지 않은 여러 분야를 오고 가며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시스템은 계속해서 바뀌어져 가며  안 바뀌는 것이 다나 하나 있습니다.바로

사람들은 시스템에는 익숙하게 적응을 할 것 이며 바로 어떻게 모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더 고민을 해본다면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제가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 하고 어떤 것에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움직여 왔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과 사람과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