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 explore and shine!
유럽/미국/인도
국제전시회 기획사로 행사 총괄 인턴
<가치관과 문화가 다른 곳에서>
Racism이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때만 해도 동양인에 대한 눈치를 주는 미국 남쪽 지역에 교환학생을 갔을때, 기죽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 한 결과, 배경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 유럽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의 친구들이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에 단체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웃을 때 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사진 찍을 때 마다 브이 V를 하는 저의 성향을 꾸준히 본 친구들이 다같이 Shirley pose를 하자며 찍은 사진입니다. 제 스스로 웃을 때 마다 손을 사용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제 포즈라고 정해주니 웃길 따름이였습니다.
해외 마케팅, 영업 또한 나를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제품이 친근한 친구, 찾게되는 친구, 기억에 남는 친구로 기억되기 위한 것 또한, 이와 같습니다.
제품이 어떻게 외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느낄지, 외국인들의 기억에 남을지, 외국인들이 그 브랜드에 반해서 찾게 될 지는 그와 비슷한 경험을 겪어 봤기에 이를 토대로 전략을 구상하고, 더 나은 방안을 찾아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아도비 포토샵을 다룰 줄 알며, 디자인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및 영어 실력을 활용 하여 저의 역량, 달란트를 최고치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1. 미국 조지아주 대학 연합 "국제 리더십 컨퍼런스" ---1월
다민족인 미국이기 때문에 다양한 배경으로 성장한 사람들과 생길 수 있는 오해 요소들을 어떻게 파악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같이 나가는 리더십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각종 활동, 세션, 강의가 있었음
2. 데일카네기리더십 --- 12월
1. 글로벌 대사 (Global Ambassador)
미국의 초,중,고 학교에 가서 한국에 대해 알리는 활동. ( PPT 만들고 발표 및 참여 형식으로 수업진행)
처음 보는 청중, 매번 처음 대하는 연령대, 외국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미국 아이들
이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뭔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을 가를 염두해 두고 활동 한 결과,
예외적으로 대학교 수업에도 추천받아 발표하게 됨.
무작정 표현이 아닌 상대를 잘 앎으로 명확한 마케팅이 가능함
2. Jim Kruse Century Bike Ride
행사 열고 참여 비용과 기부금을 모두 모아 치매재단에 기부
타깃 대상을 정하고, 광고지를 만들고, 행사 당일 음식 준비 까지, 세세한 것들을 수업 친구들, 교수님과 준비.
이론만이 아닌 실제적으로 마케팅의 일련의 과정을 배운 뜻 깊은 활동
영어
현지인 수준의 회화, 현지인 수준의 작문이 가능해요.
한국어
현지인 수준의 회화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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