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Shin Lee

크리에이티브함 배움을 모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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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흑백 여행

#효신

* 나의 성격은?

 저는 항상 호기심이 많고 시각적인 것에 유독 민감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던 것들이 예술쪽 방면이었고 그런 취미와 특기를 살려 진학을 하고 현재도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은 단순히 겉모습, 보여 지는 것에 관한 관심이었다면 현재는 외적 그리고 내적인 다방면의 미와 예술 문화에 관한 관심으로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성장하면서도 변하지 않고, 더욱 뚜렷한 목표와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있어 가리지 않고 몰입하는 편입니다. 이런 호기심과 직관, 좋아하고 원하는 분야에 대한 확실한 취향과 목표가 저를 보여주는 가장 솔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계획한 삶을 살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배우며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있어 변하지 않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배움` 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의 선택과 목표를 잃지 않고 추구해 나가는 마인드입니다.

 짧지만 제 삶을 돌아보면, 저는 항상 저의 선택을 믿었고 불안은 했지만, 그 믿음을 져버리지는 않았습니다. 목표로 삼았던 한가지가 위태롭거나 엎어질뻔해도, 두번 세번 새로운 플랜을 생각하고 만들어나가 결국 제가 원하고 하고싶은 것을 버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는 항상 저에게 새로운 배움을 주고 경험을 주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그 배움과 경험을 믿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인위적이고 화려하게 꾸며진 겉모습이 아닌 저의 진심과 감성으로 전달하고, 제가 추구하는 방향 그대로 일을 하며 자연스러운 모습과 이미지를 쌓아 나가는 것이 현재 제가 추구하는 저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하는 업무관련 나의 장점은?

 3개월 가량의 홍보 마케팅팀 인턴 기간 동안, 마케팅과 캠페인 진행시 기획 참여를 통해 제 스스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시작이고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지만, 저의 담당이었던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는 자신있게 업무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브랜드 마케팅과 캠페인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획자 스스로가 브랜드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며 다양한 부서들과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은 저 혼자 만들어내고 완성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부서들과 아이데이션을 하고 끊임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열린 사고와 마인드를 가져야 하고 또한 첫 단계의 기획자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와 캠페인에 접근하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저의 가장 자신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회사 캠페인 중 ‘디어마플' 이라는 일상을 컨셉으로한 캠페인 진행시, 팀원들과 끊임없는 아이데이션을 통해 캠페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캠페인이었고, 서로간의 협동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동안 현장에서의 비주얼 담당 업무들을 통해서는, 브랜드의 목표 달성을 위한 매장별 컨디션을 파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이 될 수 있도록 연출하는 감각을 배우고 경험하였습니다.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무엇보다도 담당자의 비주얼적 감각과 센스가 필요하고 또 그것이 강점이 되는 부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매장별 라운딩 체크와 본사 회의를 통해 좋은 피드백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현장에서의 가장 정확한 피드백은 ‘고객들의 목소리’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장 이미지의 대한 평가와 선호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뿌듯하고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의 경험이 단순 거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매장의 연출과 비주얼 또한 브랜드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그것이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와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했고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저만이 가지고 있는 ‘다른점' 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더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번에 지원하는 분야에서 저만이 가지고있는 장점과 강점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브랜드 시장에서의 경험과 짧지만 마케팅 분야에서의 경험을 잘 접목하여 저만의 감각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성실히 즐겁게 또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정글엑스에 지원하는 이유는?

 저에게 직업은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들을 토대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을 함으로써 생활에 더 즐거운 에피소드를 만들고 행복해지는 것, 즐거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다양한 관계들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큰 틀에서 제가 갖는 직업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도전하는 분야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쌓아나가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아마 저 혼자서는 만들어 가기에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글엑스에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정글엑스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유는, 회사만이 갖고있는 아이덴티티 때문입니다. 광고주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정글엑스의 노하우와 마인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엔 그것이 정글엑스만의 아이덴티티이고 가장 명확한 접근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단순 1차원적 마케팅이 아닌 정글엑스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바탕에는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새로운 아이데이션을 하고 새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접근 방법 역시 오랜시간 고민한 정글엑스만의 결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부서의 고유한 감성과 색을 존중하고 사업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그 속에서도 광고주와 소비자들의 정확한 분석도 놓치 않는 마인드도 정글엑스만의 차별성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정글엑스는 보다 좋은 가치를 위해 일을 하고 연대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사고방식, 철학, 가치관, 취향들을 존중하고 회사의 목표와 가치를 위해 함께 맞춰 가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추구하고 바라는 직장의 모습이었고, 그곳에서 보내는 직장 생활은 일반적인 직장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 올 것 같습니다. 직원들 서로가 서로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취감과 높은 만족감을 배우며 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글엑스에서 나의 계획은?

 제가 할 수 있는 저만의 가치적 판단과 아이디어가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같은 의미를 표현하더라도 누가 어떻게 어떠한 늬앙스와 표현 방식으로 제안을하고 기획하느냐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광고주의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서가야하는 광고 마케팅 업무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글엑스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배우고 경험하며 함께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번에 지원하는 업무를 통해 담당자로서도 최선의 일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와 광고 마케팅 시장을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는 것을 기본으로하며, 그에 따른 목표와 메시지를 파악하여 기획, 제안하고 분석을 통해 노출 시키며 성실히 그리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광고주와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브릿지 역활을 해주고 소비자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잘 파악하여 더 나은 기획과 마케팅으로 브랜드 시장을 연결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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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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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있는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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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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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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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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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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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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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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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D(Visual Molecular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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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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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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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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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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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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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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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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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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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Language

언어
영어 일상 회화, 캐주얼 작문이 가능해요.

Portfolio

포트폴리오
2016.9
패션계

정보성 콘텐츠를 좀더 스타일리시하고 브랜드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컨셉을 선정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016.8
김정윤 작가 X 마플

브랜드에 입정되어있는 김정윤 작가의 아트웍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작가 아트웍의 톤과 느낌을 유지하며 브랜드 마플의 상품에 잘 녹아내려 노력하였습니다. 김정윤 작가의 아트웍은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많아 에코백, 티셔츠, 모자 등과 함께 매치하여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2016.10
디어마플

회사 캠페인 중 ‘디어마플' 이라는 일상을 컨셉으로한 캠페인이었습니다. 우리들의 편안한 일상속에 브랜드가 녹아있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진행시, 팀원들과 끊임없는 아이데이션을 통해 캠페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캠페인이었고, 서로간의 협동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7
브랜드

스트릿 포토의 컨셉을 잡아 촬영을 요청하고, 최종적으로 브랜드 소셜 네트워크에 콘텐츠로 노출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촬영된 이지미를 셀렉하여 디자인팀과 컨셉에 맞는 디자인을 도출하였습니다.

Design Showcase

비핸스/드리블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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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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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rchive

깃허브/비트버킷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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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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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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