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 - [약제과] 약사 : 채용 메인 사진 (더팀스 제공)](https://www.theteams.kr/includes/uploads/recruit/한국원자력의학원_20221017.png)
모집 요강
* 상세한 내용은 지원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요약
채용 정보 | |
---|---|
찾고 있는 업무 | 기타 |
채용 형태 | 신입/경력 |
채용 마감일 | 2022-10-27 |
연봉 정보 | 면접 후 결정 |
특이사항 |
채용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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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는 업무 | 기타 |
채용 형태 | 신입/경력 |
채용 마감일 | 2022-10-27 |
연봉 정보 | 면접 후 결정 |
특이사항 |
팀에서 스택 정보를 준비중입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963년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한 이래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과학기술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방사선 암 치료기인 코발트-60을 도입하여 암 환자의 완치율을 크게 높였고, 2002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하여 정밀한 첨단 방사선치료를 국내에 정착시켰으며, 2003년 PET/CT를 가동하여 암 진단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또한 의료용 사이클로트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등 암 퇴치를 위한 연구사업의 토대도 굳건하게 세웠습니다. 1973년 원자력병원으로 개편되어 90년대에 이르기까지 첨단 과학이 접목된 진단 및 치료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암 진료를 주도했으며, 2007년 과학기술부 직속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방사선의학이라는 연구분야를 정립하고, 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확대함으로써 다른 의료기관과 차별성을 갖추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땅 위에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의학원 역시 어려웠던 의료 환경에서 첨단 과학을 의학에 접목시키며 의료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암 극복이라는 미션을 뛰어넘어 국가와 사회의 새로운 문제 해결 및 국민 편익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거듭 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