設立当時、創業メンバーが今後どういった会社にしていきたいのか、という共通の思いを言葉にしました。その設立の思いを下記に綴ります。それはどのような時代においても変化する事のない設立の意義になります。 『社会の求める事業をひとつでも多く創造し、発展させていくことで、人々の幸せに貢献します。その中で社員の成長と幸せを追求します。』 当初は、Ｗeb、モバイルに特化したシステム開発やデザインの提案・設計・構築・運用をワンストップでお客様に御提供できる形で事業をスタートしました。 受託形態からレベニューシェア形態などお客様のご要望にそった形で高い品質とスピード感あるサービスの提供を心がけて行って参りました。 その結果、お客様から頂く様々な御要望をサービス化・事業化し現在のスリー・イーがあります。 BtoBサービスの代表としてインフラに特化したエンジニアリングサービスや受託サービス、24時間365日お客様のシステムの安定稼働を目的にしたＭＳＰサービス、またBtoCの新たな取り組みとしてＥ-コマース事業の展開なども行っております。 立ち上げた一つ一つの事業をスピーディに展開し拡大・深化させ、今後も顧客ニーズを汲み取り、国内・海外問わず様々なニーズをサービス化・事業化してお客様のご要望を満たすことの出来る会社として今後も運営して参ります。

지금 멤버는 모두 경험이 없었습니다. 손님 접대부터 엔지니어까지 사무경험이 전무했고, 초기 직원들이 처음부터 배워가면서 엔지니어로써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없이 일을 시작했던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지독할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중하고 부드럽게 교육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보충 수업을 합니다. 수백명의 미 경험자를 교육하여 길러낸 교육제도와 사내에서 2개월 내 3번 정도 시행하는 연수제도등은 후임에게 기술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원들의 의견을 첫 시작으로 지금도 우리 회사의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뛰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이기도 한 쓰리 E의 3개의 "E"속에는 "Entrepreneurship"(기업가 정신) "Education"(교육) "Environment"(환경)라는 3개의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갖춘 인재입니다. 3e에서는 전원이 "리더십을 갖고 항상 현재에 만족하지 않으며 성장해 가는 엔지니어 집단을 육성함으로써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13년 전에 3e가 설립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가장 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기술 분야가 우리의 메인 필드가 되어 인프라 구축부터 그 후의 운용·보수까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