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_사람들_20240124.png)
모집 요강
[직무내용]
[근무시간 및 형태]
주 5일 근무
(오전) 9시 00분~(오후) 6시 00분
주소정근로시간 : 40시간
[급여조건]
- 월급 3000000원 이상
- 상여금 : 0% (미 포함)
- 면접 후 결정 가능
[장애인채용희망여부]
비희망
[병역특례]
- 비희망
이념 프리, 진영 프리, 사실과 해법 찾기에 주력하는 뉴스프리존(www.newsfreezone.co.kr)이 역량 있는 언론인을 찾습니다. 뉴스프리존은 솔루션 저널리즘과 퀄리티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멀티미디어 회사입니다. 객관적 증거와 사실에 기초해 실용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 더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채용 시 특정 분야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용적인 해법을 찾는 심층 취재 및 보도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그런 만큼 다방면의 취재 경력과 팩트체크, 심층보도의 경험이 있는 분은 우대합니다. 동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이나 동료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소통 능력, 유머감각까지 있으시다면 더욱 환영합니다. 이력서와 과거 작성한 기사(영상이 있다면 포함)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내주세요. 나이, 성별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올해로 15년이 되는 뉴스프리존은 정도 언론으로, 신뢰받는 독보적 매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함께 신나게 일하며 회사를 키워내실 분을 모실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및 형태]
주 5일 근무
(오전) 9시 00분~(오후) 6시 00분
주소정근로시간 : 40시간
[급여조건]
- 월급 3000000원 이상
- 상여금 : 0% (미 포함)
- 면접 후 결정 가능
[장애인채용희망여부]
비희망
[병역특례]
- 비희망
요약
채용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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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는 업무 | 기타 |
채용 형태 | 경력 |
채용 마감일 | 2024-12-30 |
연봉 정보 | 3600만원 ~ 3600만원 |
특이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