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줄 CD 인턴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아미디어그룹(동아일보, 채널A)의 SyNext 팀입니다.
저희는 기자, PD, 디자이너, 개발자로 구성된 애자일(Agile)형 팀입니다.
언론사에 이런 팀이 있었어?의 '이런 팀'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 초 팀 빌딩을 했고, 현재는 개발 직군과 비개발 직군의 융합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서로 다른 직군의 만남은 매일 서로의 영감이 되곤 합니다.
이제 저희 팀에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줄 CD(Creative Director) 직군 인턴 분들을 모집합니다.

현재 가장 몰입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문화 공간/콘텐츠 기획/신규 IT플랫폼 개발 등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영상, 디자인 2개의 분야 중 자신있는 부분으로 지원해주세요!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을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분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인턴 기간이 끝날 때면,

1. 시각/공간/영상 디자인 포트폴리오

2. 미디어/엔터 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

3. 일의 주도성, 적극성, 추진력이 높아지는 경험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우선 9~10월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할 예정이며,
우수 인턴들에게는 정규직 전환 면접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저희의 진심은 직접 만든 웹페이지에 담아두었습니다.
https://synext.framer.website/ 링크를 들어가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synext_team)과
웹페이지에 기재된 메일([email protected])로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