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펨은 현재 향수를 판매하고 있지만,  그 서비스의 영역을 “후각” 으로 확대할 계획

 - 후각의 영역은 인간의 감각 중 가장 객관화되지 못한 영역이며, 파펨은 중장기적으로 후각의 객관화라는 vision을 가지고 있음

 - 장기적으로 냄새를 생성(generate)하고, 전달(transfer)하여, VR(Virtual reality) 영역에서 후각을 통한 reality 증대라는 vision을 가지고 있음

회사의 현재 위치

 - 파펨은 런칭 후, 매달 4가지의 카테고리에서 향수를 출시하여 총 64가지의 향수 포트폴리오 보유

 - 고객 취향을 파악하여 적합한 향수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인 PerfumeTeller를 개발하여 서비스

 - 현재 FuturePlay, 아모레퍼시픽의 투자 진행 및 TIPS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투자 및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임

팀 역량

 - 파펨은 독일의 Drom이라는 Global Top tier fragrance House 의 제조 역량을 활용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지원을 논의 중임

 - 대표는 BCG Consultant, Groupon Korea CMO 등의 경험을 통해 마케팅과 기업의 전략 역량 보유

문제 해결

 - 파펨은 크게는 후각 정보의 객관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startup 이며,

 - 현재는 online 채널을 통해 구매하기 어려운 후각 관련 제품(예, 향수)을 객관화된 정보를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함

비즈니스 모델

 - 파펨의 PerfumeTeller 는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여 알고리즘 분석 후 적합한 향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현재 운영중)

 - 퍼퓸텔러가 추천한 향수(파펨이 독일 Drom의 fragrance oil 수입, 한국 OEM)의 trial kit 전달

 - 고객은 시향 후,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의 구매 의사결정 가능

 - 파펨의 향수 특성은 1) 적정한 용량(5ml/30ml),  2) 적정한 가격 수준,  3) 다양한 향기 취향

 - 고객이 퍼퓸텔러를 참여하면서 파악되는 향기 취향 정보를 DB로 만들어 새로운 후각 영역에서의 기회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