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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요강
[직무내용]
[근무시간 및 형태]
주 5일 근무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주소정근로시간 : 40시간
[급여조건]
- 월급 2000000원 이상
- 상여금 : 10% (미 포함)
- 면접 후 결정 가능
[장애인채용희망여부]
장애인 병행채용
[병역특례]
- 비희망
뉴스클레임은 기자들이 주주로 참여해 편집권이 보장돼 있는 사회기업 형태의 언론사입니다. 편집방향은 노동, 인권, 장애인, 정치인, 기업인, 소비자들을 취재해서 보도하며, 주로 현장에서 겪는 노동자의 억울한 사연이나 사회 약자들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 기울입니다. 금번 하반기 채용공고에서는 영상을 가지고 놀며, 영상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영상기자와 책이나 영화, 문학에 푹 빠져 생각하거나 보이는 것을 밥 먹듯 글로 표현해 내는 문화기자를 채용합니다. 채용형태는 1년 계약직이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하신 분을 우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우대합니다. 장애인분들 우대해서 채용하며, 급여는 월급 200만원(세전) 입니다. 취재활동으로 들어간 비용의 경우 선 지급하거나, 청구 시 100%지급해드립니다. 사내 구내식당에서 언제든 식사 가능하며, 명절선물과 회식비를 절약해 매달 기자님들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근무시간은 08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며, 재택근무 등 탄력 있게 근무 가능합니다. 현재 임직원들 모두 재택근무 중에 있습니다. 4대 보험은 당연히 해드리고, 자기 할일 잘하면 딱히 누가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자유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dhkim@newsclaim으로 보내주시면 바로 바로 검토해서 상시 면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간은 앞으로 한 달간 이력서를 받을 것인데, 중간에 적임자가 나타나면 채용을 마감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자의 꿈을 키우시는 분들께, 취업도 힘드시겠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시국이 더 힘들게 하는 요즘입니다. 모두 더 힘냈으면 합니다. 비록 삼손의 힘은 아닐지라도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뉴스클레임의 채용공고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메일 주시면 5분 안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귀 댁에 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근무시간 및 형태]
주 5일 근무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주소정근로시간 : 40시간
[급여조건]
- 월급 2000000원 이상
- 상여금 : 10% (미 포함)
- 면접 후 결정 가능
[장애인채용희망여부]
장애인 병행채용
[병역특례]
- 비희망
요약
채용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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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는 업무 | 기타 |
채용 형태 | 신입/경력 |
채용 마감일 | 2021-09-13 |
연봉 정보 | 2400만원 ~ 2400만원 |
특이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