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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선 및 운영, 관리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AFI - 서비스 개선 및 운영, 관리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 채용 메인 사진 (더팀스 제공)

모집 요강

주요업무
- 서비스 기획 및 설계, 문서화(와이어프레임 / 프로토타입 / 스토리보드)작업
- 제품 기능과 목적에 맞는 플로우 및 요구사항 도출
- 서비스 개선 및 운영, 관리

채용구분
- 정규직 (3개월)

필요역량
1. 웹 서비스 기획 및 설계, 관리 능력
2. 와이어프레임/프로토타이핑 툴 사용 능력
3. 구체적인 스토리보드 작성 능력
4. 사업, 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직군 간 이해 관계를 조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우대사항
1.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수행 능력이 있으신 분
2. 팀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여러 직권과 협업한 경험이 많으신 분
3. 구조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지향하며 논의할 수 있으신 분
4. 나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
5.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분
6. Agile 조직 업무 경험 및 Lean 프로레스 이해도가 있는 분


요약

채용 정보
찾고 있는 업무 웹 백엔드
채용 형태 신입/경력
채용 마감일 2019-12-31
연봉 정보 2600만원 ~ 5000만원
특이사항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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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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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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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AFI는 Agile하게 일하고 Flexible한 마인드를 갖춘, 그리고 Innovation에 대한 열망이 있는 인재를 격하게 사랑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던 것, 지금 있는 것과 같은 것'은 만들지 않으니까요.
성실하고 윤리적이며 실력을 갖춘 당신은 AFI와 꼭 맞는 사람 입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권개발은 짐콜린스의 명저 
'Good to Great'(한국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의 신봉자 인데요. 
평소 짐 콜린스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이라면 
이미 AFI의 인재관을 어느정도 눈치 채셨을 것 입니다.

짐 콜린스는 Good to Great에서 
① 먼저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② 그 다음 버스의 방향을 설정하기 라는 '태우기 먼저, 방향은 그 다음' 론을 주장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에서 할 일(다른 표현으로는 BM)을 먼저 설계한 후 
사람을 찾는 '방향 먼저, 그다음 태우자' 방식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죠 ?

어느 한쪽만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AFI는 짐 콜린스식 접근이 스타트업에 좀 더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 그런지 살펴 볼까요 ?
 

스마트폰 앱 기반의 서비스를 만드는 A, B 두 개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A스타트업은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와 함께 일했던 디자인팀 동료들이,
B스타트업은 개발자 출신의 대표와 함께 일했던 개발자들이 모여 시작한 상반된 경우 입니다.
 

A스타트업은 개발자를, B스타트업은 디자이너를 열심히 찾고 있을 것 입니다.
A와 B는 원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쉽게 만날 수 있을까요 ?
 

제 생각은 '아니오' 입니다. 
스타트업의 한정된 자원만으로 원하는 수준의, 뜻이 일치하는,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 입니다.
많은 사람들(지금 이 블로그에 와 있는 여러분들처럼)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지만 우리 사회는 실패했을 때의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못하고 
재취업이나 재기가 특히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로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극소수 입니다.
 

각각 개발과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A,B 스타트업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
운이 매우 좋았다면 원하는 수준의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겠지만 
대부분은 한참이 지나도 사람을 구하지 못해 대학생 인턴, 파트타임 등 
닥치는대로 일 할 사람을 찾다가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비용은 비용대로 허비하고 팀 해체의 시간이 다가 옵니다.
(앞서 예시를 들어 이야기 한 이유는 B스타트업이 초기 AFI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AFI는 정말 어려운 과정들을 돌고 돌아 훌륭한 디자인 매니저 김디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역량을 충분히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준비했던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까요?
결국 팀 빌딩이 완료된 시점의 보유 역량에 따라 각 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결정 됩니다.
 

디자인 역량이 출중한 회사라면 FrontEnd가 부각된 서비스를, 
개발 역량이 훌륭한 회사라면 BackEnd가 강력한 서비스를 만드는 쪽이 좀 더 유리하겠죠. 
이길 수 있는, 최소한 이길 확률이 높은 경기장을 선택해 입장하는 것 입니다.
 
나에게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고 이 아이디어만 공개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까요 ?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는 기획이 범람하는,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한 시대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뜻이 맞는 사람들을 먼저 모으세요.
할 일은 그 다음 입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AFI는 '세상에 없던 것, 있는 것 보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존재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공간을 지향 합니다.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모여 설립된 하이테크놀로지(지향) 기술기반 기업 입니다.

기타 정보


History

History Date
뒤끝 가입개발사 500 개 달성 (국내 G-BaaS 1 위) 2019.09
한국벤처투자 기관투자 유치 2019.03
국내 최초 G-BaaS 형 게임 채팅 서비스 론칭 2019.01
디캠프 10 월 D-Day 우승 2018.10


Location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10 (성수동2가, 성광빌딩) 403호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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