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90일 전
[SCM] 납기관리 인턴 (6개월)
[회사 소개]
와이즐리는 "하드 디스카운터(Hard Discounter)"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듭니다. 2017년 시중가의 1/5 가격 면도기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일반 소비재는 가격의 80%가 유통·광고·과도한 마진이고 원가는 20%에 불과합니다. 와이즐리는 이 구조를 뒤집어 원가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립니다.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광고비를 줄여, 그 재원을 더 좋은 제품과 더 낮은 가격에만 투자합니다. 여기에 제로 마진 멤버십을 더해, 멤버에게는 사실상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합니다.
지난 7년간 준수하게 성장했으나 지금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7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만들고 있고, 흑자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명확합니다. "생활소비재 영역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경제적 자유를 제공한다." 그리고 150명이 안 되는 인원으로 매출 1조 원이라는, 유통업에 전례 없는 목표, '지구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리테일러'를 향해 갑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왜 와이즐리 납기관리 인턴인가?]
"책상 앞이 아니라, 공급사와 직접 부딪히며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 분"을 위한 6개월입니다.
1. 첫 달부터 진짜 공급사와 직접 협상합니다.
• 수백 곳의 공급사 담당자, 공장 책임자와 직접 통화하고 필요하면 찾아갑니다.
2. 사람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맡습니다.
• 반복 연락은 시스템이 합니다. 자동 요청에 답이 없거나 거절한 공급사를 chase해 결품을 막습니다. 발주량을 정하거나 수요를 예측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협상하는 대상은 가격이 아니라 입고일정과 수량입니다.
3. 6개월 만에 여러 카테고리의 공급망을 이해합니다.
• 농산물, 식품 공장, 화장품 원부자재, 수입 통관이 각각 어디서 납기를 흔드는지 현장에서 배웁니다.
4. AI와 자동화 위에서 일합니다.
• Claude, ChatGPT 등 AI 툴을 풀 지원하고, 반복되는 예외는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합니다.
[주요 업무]
첫 달은 마감·BOM 관리와 공급사 데이터를 익히고, 2~3개월 차에는 시니어와 함께 입고일 조율 건을 맡으며, 4개월 차부터는 담당 공급사를 정해 직접 해결합니다.
[핵심 지표]
• 입고일 조정 성공률 (Just In Time): 당기기·미루기가 필요한 건이 요청한 날짜에 맞춰 실제로 물류센터에 입고되었는지로 성과를 봅니다.
1. 입고일 조율 - 시스템이 못 푼 건을 사람이 풉니다
• 결품이 예상되면 당기기, 과잉 재고가 예상되면 미루기를 시스템이 공급사에 자동으로 요청합니다. 이 요청에 답이 없거나 거절한 공급사, 연락이 닿지 않는 공급사는 예외 없이 전화로 chase해 입고일을 받아냅니다.
• 물류센터 사정으로 바꾼 일정을 받지 않은 건, 결품이 나는 날짜로 늦춘 건, 입고예정일이 지났는데 들어오지 않은 건도 같은 방식으로 전화·대면으로 해결합니다.
• 공급사가 "안 됩니다"라고 하면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생산 일정, 원부자재 입고, 설비 상황까지 확인해 어디가 진짜 병목인지 찾고, 부분 입고·분할 출고·대체 일정처럼 결품을 막을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 확인한 원인과 결과를 근거와 함께 기록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합니다.
2. 공급사별 납기준수율 관리
• 공급사별 납기준수율(합의한 날 실제로 입고됐는가)을 추적하고, 준수율이 낮은 공급사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을 요청합니다.
3. 마감·BOM 관리 - 구매의 경찰
• 제품 개발자가 정한 스펙(BOM)대로 재발주가 나가는지, 스펙과 다른 부자재나 단가가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입고 수량·단가와 공급사 청구 내역을 대사하고, 월 마감과 대금 지급까지 빈틈없이 관리합니다.
• 품번 하나, 숫자 하나가 틀리면 잘못된 물건이 들어오거나 돈이 잘못 나갑니다. BOM부터 마감까지 전 구간을 지키는 역할입니다.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
입사 후 "생각했던 일과 다르다"는 일이 없도록, 업무 단위로 미리 말씀드립니다.
■ 입고일 조율
< 이 자리에서 하는 일 >
• 자동 요청에 답이 없거나 거절한 공급사를 전화로 끝까지 chase
• 공급사의 생산·원부자재 상황을 직접 확인해 진짜 병목 찾기
• 필요하면 공장 방문
< 이 자리에서 하지 않는 일 >
• 모든 발주 건의 입고일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반복 연락 (시스템이 합니다)
• 답이 없다고 기다리기만 하는 것
■ 납기준수율 관리
< 이 자리에서 하는 일 >
• 공급사별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요청
< 이 자리에서 하지 않는 일 >
• 리포트만 만들고 끝내는 것
■ 마감·BOM 관리
< 이 자리에서 하는 일 >
• 정해진 스펙대로 재발주되는지 검증
• 입고·청구 대사, 월 마감, 대금 지급 관리
< 이 자리에서 하지 않는 일 >
• 제품 스펙(BOM)을 정하거나 바꾸는 일 (제품 개발자가 합니다)
■ 협상 범위
< 이 자리에서 하는 일 >
• 입고일정·수량·출고 방식에 대한 협상
< 이 자리에서 하지 않는 일 >
• 단가 인상 방어, 원가 협상, 결제조건 같은 거래조건 협상
■ 발주
< 이 자리에서 하는 일 >
• 정해진 발주가 스펙대로 나가는지 확인
< 이 자리에서 하지 않는 일 >
• 발주량을 정하거나 수요를 예측하는 일 (수요예측·발주 담당이 따로 있습니다)
[6개월 후, 당신은 이런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
• 처음 보는 공급사 담당자에게 전화해 원하는 날짜를 받아낼 줄 아는 사람
• 식품·신선·화장품·생활용품의 공급망이 어디서 막히는지 현장 감각으로 아는 사람
• "늦어진다"는 말 뒤의 진짜 원인을 찾아 해결해 본 사람
• 숫자 하나 틀리지 않는 마감과 대사를 스스로 끝까지 해본 사람
• 이력서와 면접에서 "이 결품, 제가 막았습니다"라고 구체적 사례로 말할 수 있는 사람
경력이 아니라 태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 끝까지 받아낸 경험: 답이 없는 상대에게 계속 연락해 결국 원하는 결과를 받아낸 경험이 있는 분 (섭외, 협찬, 영업, 아르바이트, 동아리 무엇이든 좋습니다)
• 전화와 대면을 피하지 않는 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전화를 걸고, 필요하면 찾아갈 수 있는 분
• 꼼꼼함: 수백 줄의 데이터 속에서 숫자 하나, 날짜 하루, 품번 한 자리의 오차를 놓치지 않는 분
• 디지털 툴 기본기: Excel / Google Sheets(VLOOKUP, 피벗 테이블)를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분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욱 환영합니다]
• 영업, 구매, 생산관리, 물류 등 외부 파트너와 일정을 맞춰본 인턴·프로젝트 경험
• 제조 현장(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을 직접 경험해 본 분
• Claude, ChatGPT 등 AI 툴을 실제 업무·학업에 활용해 본 경험
• 운전면허 소지 (지방 공급사 방문)
• 영어로 해외 공급사와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분
[이런 태도를 지닌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 인턴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 태도입니다. 스킬은 가르칠 수 있지만, 이 태도는 가르치기 어렵습니다.
• Grit (끈기): 한 번의 거절, 세 번의 부재중에 멈추지 않는 분. 담당자가 안 받으면 다른 번호, 다른 사람, 직접 방문으로 결국 답을 받아내는 분
• 능동성: 누가 시키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분. 결품이 닥치기 전에 먼저 전화하고, 문제가 보이면 필요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는 분
• 적극성: 모르는 카테고리, 처음 듣는 공정도 직접 묻고 배워 다음 통화에서 바로 써먹는 분
• Deep Dive In Details: "다음 주에 됩니다"를 그대로 믿지 않고, 생산 일정과 근거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분
• Honesty & Integrity: 실수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유하여 빠르게 수습하고 배움으로 삼는 분
[근무 형태 및 기간]
• 근무 형태: 인턴 (Internship)
• 근무 기간: 6개월 (입사일 기준)
• 전환 가능성: 6개월 동안 좋은 성과를 보여주시면 정규직 전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합류 여정]
• 서류 전형 > 화상 인터뷰(30분) > 실무 인터뷰 > 팀리더 인터뷰 > 최종 합격
• 각 전형에 합격/불합격 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전형 절차는 일정 및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와이즐리컴퍼니는 채용 서류 반환에 관한 고지를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