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N] 04. MOIN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모인(MOIN, Inc)


동남아 뺨치게 덥던 날씨가 갑자기 훅! 선선한 가을로 바꼈습니다.


다들 갑작스런 추위(?)에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이번 에피소드는 여러분이 보시는 모인 로고, 웹사이트 등 모든 모인 비주얼을 창조(?)해내신 디자이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인 비주얼을 창조(?)하신 김보람 디자이너

- Professional Experience -
2014.09 - 2015.07 리모택시코리아, UI/UX 및 그래픽 디자이너
2013.03 - 2015.03 TODAIT, UI/UX 디자이너
2013.12 - 2014.03 더디엔에이, 인턴 디자이너

- Education -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 학사

- Awards -
2014 드림엔터 IoT 해커톤 최우수상
2013 SK플래닛&한국관광공사 주최 스마트관광앱 공모전 은상
2013 Adobe ADAA Infographic Design Semi-Finalist
2013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Outdoor Finalist


▶     모인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디자인 A to Z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처음 MOIN에 들어왔을 때에는 UX/UI 디자이너로 들어왔었는데역할을정해 놓는 게 의미가 없더라고요창립 멤버였던 만큼 백지에서 출발해야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브랜드 전략에서부터 제품(Website, Mobile Application), 홍보물 디자인 등 모두 저를 거쳐 나왔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제품 기획과 마케팅 관련한 일도 합니다.

▶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게  이유가 있나요?
원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즐겨해서 회화나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좀 더 현실과 직결된 디자인분야가 매력적으로 보여서 전공하게 됐습니다디자인 분야가 정말 다양하거든요제품을 만드는 산업 디자인(3D), 공간을 디자인하는 환경 디자인(4D), 그래픽 관련된 모든 걸 하는 시각 디자인(2D), 패션 디자인 등 세세하게 나뉘는데저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그래픽 전반을 다루는 시각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알면 알 수록 더 재밌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지금 제 삶은 디자인을 떼어 놓고는 생각할 수가없을 정도로 즐겁게 일 하고 있어요!
 

▶     수상 경력이 짱짱하십니다 중에서 가장 애틋한(?) 수상 이력 하나만 이야기 해주실래요 가장 기억에남고 애틋했나요?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공모전이나 해커톤 등 이런 저런 활동을 많이 해왔어요하나 하나 애정을 쏟아서 그런지 다기억에 남아요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자면 대학 졸업 전에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어가며 준비한 Adobe Design Award입니다그 결과 Interaction Design 부문에서 Final을 수상했었죠지금 그 결과물을 보면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이 있긴 하지만 준비 과정 자체가 애틋하게 느껴져요
팀원들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역할을 분배하고, 끊임없이 의논해가며 결과물을 만든 거거든요사실 디자이너들은 각자 색이 뚜렷하기 때문에 의견을 맞춰가는 게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 그런 과정 끝에 좋은 결과까지 얻어 더더욱 소중한 기억이 됐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잘 해내는 게 어마무시한 특기(?)인 김보람 디자이너


▶     어떻게 스타트업 세계에 들어오시게 됐나요?
한참 사용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에 대해 공부하던 대학생 때경험 삼아 참여한 여러 대외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그 전까지는 스타트업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관심도 없던 상태였죠그런데 주변에 하나둘씩 관련된 사람들이 모이니까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더라고요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종사자를 만나게 됐고개발자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해 볼 기회도 생겼습니다그 과정에서 직접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해보기도 하고 창업의 길도 걸어보고요생각해보면 제가 스타트업 세계에 들어오게 된 건자연스러운 현상이었던 것 같아요.

▶     대표님은 어떻게 만나셨나요어떤 부분을 믿고 함께 창업을 하시게 됐죠?
저는 예전부터 지인들과 함께 비영리 해커톤(개발자 경진대회)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그 팀원들 중 한 분이 지금MOIN을 이끄시는 서일석 대표님과 아는 사이었는데마침 디자이너를 구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저를 소개해주셨습니다앞으로 뭘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찰나였던지라한 번 만나보겠다고 했습니다당시에 대표님과MOIN의 사업 아이템과 방향성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핀테크 부분은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었지만이야기를 듣다 보니 사업에 대한 확신도 생기고 재밌을 거 같다는 기대도 하게 됐어요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보람 디자이너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란?
#열정 #탐구 #경청


▶     가장 자신 있는 디자인 영역은 어딘가요혹시 디자인 외에도 욕심나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사용자 경험(UX)에 기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이 제 전문 분야입니다가장 오래 공부해 오기도 했고아무래도 경험도 그 쪽으로 많이 쌓았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요UX/UI 영역은 사용자 행동에 대해 탐구하고 분석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전 그 과정이 굉장히 즐겁습니다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은영역이에요
 
디자인 외의 영역에서는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이 꼭 배우고 싶습니다. UI디자인 분야가 개발자와 협업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 정도의 개발을 공부하고 싶어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디자이너로서 개발 의존도를 낮추고 싶거든요.
제가 디자인한 걸 스스로 구현하는 게 더 정확하다 생각해요뿐만 아니라개발자와 저 둘 다에게 효율적이기도하구요곧 개발 스터디를 하는 디자이너로 찾아 뵙겠습니다크하핳ㅎㅎ!

▶     앞으로 더 키워나가고 싶은 역량은 어떤건가요? 그 이유는요?
겸손함이요때때로 어떤 분야에 대해서 꽤 많이 안다고 생각하다가도아직 한참 멀었다는 사실을 깨닫곤 하거든요그리고 아무래도 자만하는 순간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자만을 스스로 경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보람 디자이너가 가장 좋아하는 도라에몽과 함께! (드루와 드루와)


▶     창업한   반년이 지났습니다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나요?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5개월 전 제가 MOIN에 처음 합류했을 때에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집중했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 서비스를 세상에 내어 놓을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달리기로 보자면출발 신호탄이터지기 직전인거죠앞으로 함께 뛰어 줄 동료들도 최근 합류하면서다같이 파워 야근을 하며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할 일이 정말 많은데도 다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계속 동료가 늘어날텐데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신가요?
제가 만들어 갈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스스로 결정한 전략과 판단이 서비스를성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죠궁극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이너사람을위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모인 화이팅!

- 김보람이 꼽은 인생 명언 -

해야 할 것을 하라.
모든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동시에 특히 나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by. 톨스토이

이번 주에는 한 편이 더 나갑니다.
여름방학을 MOIN에서 불태우고 바로 개강을 맞은 비극(?)의 안드로이드 개발 인턴!
그녀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글쓴이는 꺼이꺼이 웁니다. 

#모인 #MOIN #디자이너 #디자인 #디자인팀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인터뷰 #기업문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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