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사회공헌 열풍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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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중특전동지회 '물품 기증 행사'


 

사회공헌 열풍이 거셌던 2018년인데요. 기해년(己亥年새해도 불우이웃을 향한 사랑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현중특전동지회가 지난 1월 10일 방어진노인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기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쌀, 라면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어요.

 

현중특전동지회는 현대중공업 직원들 가운데 특전사 출신들이 모인 사내 봉사단체입니다.

특전동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연 10회씩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한번 나설 때마다 바다 속에서 4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어요.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사나이가 아닐까요?

 

 

 

현대건설기계도 연말 연시를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에 나섰습니다.

 

현대건설기계 신입사원 10여명은 충북 음성군 관내 독거노인 15가구에 연탄 3천75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는데요.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현대건설기계 직원들이 지난 2018년 연초부터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건설기계 최문후 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노인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는 보람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설, 추석 등 명절이면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현대중공업그룹 사우들이 소속을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소외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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