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남녀노소가 없듯, CEO도 빠질 수 없습니다. John은 C조에서 Business Development 팀의 Steve, 같은 팀의 House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안타깝게도 Ekko의 벽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버즈빌은 사내 문화를 스스로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기를 장려합니다. BuzzBall(축구), BuzzPing(탁구), BuzzTennis(테니스), BuzzRun(석촌호수 러닝)과 같은 스포츠에서부터 포토샵 스터디, 머신러닝 스터디, 엑셀 스터디, 일본어 스터디 등 새로운 것을 조금 더 심도있게 배워보고자 하는 시도까지 버즈빌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핸드드립 커피와 요리 클래스와 같은 실생활 밀착형 동아리도 있습니다. 종종 스터디는 그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버즈빌리언이 리딩하여 진행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배워보고자 하는 관심만 있다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구조지요.
위닝은 이제 지겹다며 스타 대회와 같이 다른 게임 대회를 하자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버즈빌에서는 피어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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