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다녀온 여름나라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이야기 (2)

[웹뜰 창립 10주년 해외워크샵] 

웹뜰(주) / 19. 05. 28. 오후 2:34



패션블로그 웹뜰입니다

3월에 다녀온 여름나라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웹뜰 해외워크샵 두번째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마누칸 섬에서 패러세일링 까지의 이야기로 1차 후기를 끝냈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아래 참고하시면 됩니다:)


패러세일링 이후 점심을 먹기 위해 마누칸섬으로 다시 돌아와 처음에 자리 잡았던 식당으로!!

씨워킹을 나갔던 직원분들은 이미 돌아와 계셨구요 두팀으로 나누어 갔던 패러세일링 팀도 모두 왔네요 

이제 점심식사를 기다려 봅니다. 점심식사는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따란~!



현지식 세트라고 하는데 왠열 엄청 맛있어요 제 입맛에 딱!!

가운데 새우랑 고기 바베큐는 일인 일꼬치!

그리고 개인에게 플레이팅되어 나온 음식은 볶음밥이랑 샐러드 웨지감자 작은꼬치, 옥수수, 닭고기 등이였어요 

패러세일링을 하고 돌아와서 배가 고팠던건지 아니면 입에 정말 잘 맞았던건지 남김없이 흡입 했답니다. 

특히나 저 옥수수는 지금도 생각나요 



밥도 배부르게 먹고 이제 다시 마젤란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돌아가기전까지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웹뜰 직원들 각자 흩어져서 섬구경을 하기도 하고 스노쿨링을 하기도 했어요 

여기저기 일단 섬구경을 하다보니 바다도 예쁘고 섬 곳곳이 어찌나 이쁘던지 사진찍다 시간이 다 갔을 정도였어요 

식당 바로 앞에 있는 코코넛 가게 조차도 포토스팟! 갬성사진 스팟이였다구요



코코넛 가게에서만 사진을 몇장을 찍었는지 몰라요 ㅎㅎㅎ

정말로 사진이 잘 나와 찍어 준 사람도 찍힌 사람도 만족했답니다. ㅋㅋ

마치 윤식당 같은 느낌 물씬이랄까 ㅎㅎㅎ 웹뜰 직원들에게 인기 만점 코코넛 가게 


사진을 찍고 있으니 어디선가 나타난 야옹이 한마리

꺄아 넘나 귀여워서 야옹아 야옹아 하고 불러보지만 고개를 휙 돌려버리네요 

한국말이라 못알아 듣는 걸까요? ㅋㅋ



사람들이 하도 귀찮게 하니 코코넛 가게 위로 휙 올라가서 잠을 자네요 

이 모습 조차도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마누칸 섬은 정말 조용하고 정말 평화롭더라구요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랑 중국 사람이긴 했지만 그래도 동양말고도 세계 각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밥도 먹고 섬 구경 하면서 소화도 시켰으니 이제 바닷물에 몸도 좀 담구고 스노쿨링도 즐겨봅니다

물이 깨끗하고 햇살이 따뜻해서 물에 몸 담궈 놓고 둥둥 떠다니기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는 따로 비용 내고 대여가 가능 하지만 저희는 장비를 본인거 챙겨가서 즐겼답니다. 

구명조끼만 마젤란수트라하버 선착장에서 비용내고 대여했어요 




스노쿨링 하면서 액션캠으로 찍은 바닷속 영상입니다. 

물이 정말 맑고 깨끗했답니다. 얕은 바다인데도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종류가 생각보단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ㅎㅎ



마누칸섬 바다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립니다. 

앗! 두둥 이녀석은 뭐죠? ㄷㄷㄷ 엄청난 녀석이 바닷가에서 어슬렁 어슬렁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찍고 난리가 났는데도 저 녀석은 아무 동요없이 어슬렁 거리다가 숲속으로 사라졌답니다. ㅎㅎ



마누칸 섬에서 즐거움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이제 다시 마젤란수트라하버리조트로 돌아갑니다.


 

잠시 자유시간을 가지고 나서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둘째날의 저녁식사는 아침에 조식을 먹었던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먹을수도 있구요 

비치가 보이는 바에서 간단하게 먹을수도 있었습니다. 

저희 웹뜰 직원들도 각자 나누어서 원하는 곳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선셋을 보고 

정말 말잇못! 다시한번 이곳에 워크샵을 오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 이였답니다. 

7시간이 지나며 해가 떨어질수록 노을빛이 붉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선셋 감상하느라 밥먹는 것도 잊을 뻔 했다는 건 안비밀 ~



식사를 마치고 본격 웹뜰워크샵 행사를 시작하기 위해 대여한 홀로 모였습니다. 

그냥 여행이 아니라 웹뜰 10주년을 기념하는 워크샵이기에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님의 말씀도 듣고 

앞으로 나아갈 웹뜰에 미래에 대한 건설적인 이야기도 하고 

푸짐한 상품을 놓고 여러가지 게임들을 했었답니다. 

  

워크샵 오기전에 웹뜰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도 동영상으로 풀어놓고  

10년동안의 웹뜰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이렇게 기념하는 자리에서 틀어놓으니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대표님의 소중한 말씀

웹뜰 주식회사 창립 10주년기념 함께한 10년 , 함께 할 10년

함께 고생하며 10년동안 잘 꾸려온 회사 앞으로 10년 20년 30년... 쭈욱 함게 할 웹뜰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말씀에 이어 부장님의 말씀

웹뜰의 10년이 지나는 동안 오랜 세월 함께 한 부장님이시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우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웹뜰의 성장과 더블어 여기 있는 웹뜰 직원들 모두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신다는 말씀!

 

그리고 생일 축하파티까지!

원래 한달에 한번씩 매달 생일자 파티가 있는데 이번에 워크샵 자리에서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회사 사무실에서 생일파티하다가 먼 나라에서 생일파티 하니 더욱 분위기가 새롭네요

생일자 분들도 감회가 새롭다 하더라구요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두분 생일

 


그리고 3월의 우수사원시상도 하였답니다. 우수사원 받으신 분들도 축하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웹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실꺼죠?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전 강당대여하면서 코타키나발루 마젤란수트라하버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주전부리로 배를 채워 봅니다. 게임이 격할 수 있으니 힘내야죠 ㅋㅋ


 

먼저 조 소개와 구호소개가 있었습니다. 

사회자와 심판 사진촬영사는 빠지고 제비뽑기로 1조부터 4조까지 5명씩 총 4개조로 나누었답니다. 

구호에서 부터 천차만별 조의 특색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첫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입니다. 

스케치북에 주어닌 속담을 보고 말하지 않고 몸으로 표현하는 건데 과연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ㅋㅋㅋㅋㅋㅋ 말 하지 않고 몸으로면 표현하려니 답답들했죠?

기상천외한 행동들과 표현력 ㅋㅋㅋ 그렇지만 못알아듣는 조원들 

그 중 누가 구멍일까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함박웃음 빵빵 터졌답니다. ㅎㅎ



 

그리고 카드 뒤집기 게임

앞면과 뒷면으로 나누어 어느쪽이 더 많으냐에 따라 이기는 게임인데 

웹뜰 직원들 정말 기동력에 행동력 짱짱! 아무도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게임을 하는 모습보고 놀랬답니다. 


 

카페트에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맨발로 하는 투혼까지!


 


심판의 준비~시작!과 날아다니는 모습들 ㅎㅎ

정말 대단했어요 몸사리지 않고 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이모습은 현장에서 직접봐야 더 대단한데 말입니다. ㅋㅋ

절대 싸우는거 아님 게임하는거 맞습니다!! ㅎㅎㅎ


 


게임이 끝났네요 후끈후끈 열정적으로 게임한 팀들은 너무너무 지쳤어요 

언뜻보아 노란색면과 흰색면의 카드색이 비슷해 보이는데

과연 어느 팀이 이겼을지 두구두구두구 


 

심판의 확인결과 !! 짜잔 노란카드 팀의 승리입니다. 


 


결승전까지 불태워서 승리한 1조는 환호를 한뒤 

모두 지쳐버렸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이후로도 두어번정도 게임을 더 진행하였으나 스크롤의 압박으로 

그냥 넘기실지 몰라 게임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최종우승은 역시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의를 불태운 1조 였답니다. 

평소에 성격이 조용하신 분들로 구성된 팀이라 저렇게 열의를 불태워서 1등을 할지 전혀 몰랐는데 말이죠 ㅎㅎ

역시 할때는 시원하게 하는 웹뜰 직원답네요 최고!



1등한 1조원들은 게임상금 30만원입니다. 부럽습니다요 :)



1등 한 조 외에도 각각 상품이 어마어마해서 많은 직원분들이 상품을 받아가셨답니다. 

10주년 워크샵을 위해서 해외여행부터 상품까지 크게쓰신 웹뜰 이태경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웹뜰 창립10주년 구호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를 외치며 건배를!! 

모든 직원들이 함께여서 정말 즐겁고 기분좋은 날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한장!  끝으로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함께할 날이 기대되는 웹뜰입니다. 

이 날의 그 마음 변치 않고 열심히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고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직원끼리도 화합하며 일하는 웹뜰이 되겠습니다. 



워크샵이 끝났다고 해서 여행이 끝난건 아닙니다. 아직 저희에겐 이틀의 시간이 더 남아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둘째날 밤도 끝나는게 아쉬운 직원들은 워크샵 이후에 한 방에 모여서 한잔으로 마무리!

아쉬워할꺼라 미리 예상하신 대표님께서 웹뜰 직원들을 위해 양주까지 챙겨주셨답니다. 

대!! 박!!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이렇게 둘째날 밤도 마무리 하였구요 이제 코타키나발루는 셋째날 과 넷째날 이야기가 남았네요 

웹뜰 1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워크샵 두번째 이야기는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날 넷째날 이야기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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