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큐브 is Real Startup!

아토큐브 / 한상택 / 17. 07. 10. 오후 1:26

권한과 책임

“책임과 자유, 상호 존중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호칭부터 영어 이름이나 –님이라고 서로를 부릅니다. 수평적 호칭으로 바꾸니 수직적인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사라져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더라고요. 아토큐브는 휴가나 반차도 결제받지 않고 본인 업무에 책임만 질 수 있다면 자유롭게 쉴 수 있어요. 출퇴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솔직히 5시에 퇴근하는 분은 없어요. 다들 일이 남으면 집을 안 가세요. 팀원들은 보통 10시, 공동창업자들은 새벽 1시까지 일을 하세요.”

자유로운 기업 문화

팀원들에게 대표의 눈치를 정말 보지 않느냐고 물으니 약속한 듯이 “전혀 안 본다”고 이구동성으로 답했습니다. (팀원들끼리 자유롭게 말하라며 한 대표는 사무실로 복귀해 팀원 인터뷰는 대표 없이 진행됐습니다.) 안사대부 개발자는 “몇 개월을 팀원들과 함께 제품 개발에 빠져 있다 보면 어느 새 제 사업처럼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팀원들의 인터뷰에 비춰 볼 때 그는 팀원들에게 업무를 ‘강요’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한 대표의 최근 고민은 팀원들이 업무시간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제 시간에 기꺼이 퇴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랍니다.

팀 빌딩의 기본

“저희 팀원 모두가 각자 전문 역량을 갖추면서도 영업도 언제든 할 수 있을 만큼 외향적이고 회사 제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합니다. 함께 할 팀원을 찾을 때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이지만 아무나 지닐 수 없는 인성, 매너, 상호존중을 많이 봤어요.”

누군가에게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 조건의 인재를 찾기 위해 저는 장시간 인터뷰를 통해 팀원을 뽑았습니다.

문제해결능력

“단순한 스킬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분을 원합니다. 스타트업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들을 다 해결해야 하잖아요. 벽에 막혔을 때 포기하거나 방법을 못 찾으시는 분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원합니다. 스타트업은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량을 지닌 분인지 알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인터뷰가 필요해요. 서윤호 pm을 뽑을 때도 네 시간씩 세 번 만났습니다. 저는 상호면접이라고 표현합니다. 상대방도 저나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저도 그분에 대해 물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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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 영상, 디자인을 융합하는 아트디렉터가 되고 싶어요.” 아토큐브 최수희 디자이너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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