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아토큐브 나들이가다.

아토큐브


봄기운이 만연한 날! 아토큐브에서는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가까운 경기지역으로 나들이를 떠났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차분한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했답니다.


물레를 떠보고, 각자의 흔적을 새기느라 열중했습니다. 도움을 받아 각자의 개성대로 제각각 나온 도자기 용기들이 신기했었답니다.


앤드류 개발자님은... 물병에 새긴 내용을 살펴보니 Java, C++, OpenCV 등의 단어를 새겨놓았습니다.


역시 개발밖에 모르는


개발바보...(?!)


그외에 라면대접그릇, 아토큐브 캐릭터를 그린 컵 등을 만들었는데요.


1달 이후 구어서 배달해주시는데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조각가라도 된 듯 열중하는 모습이죠?


숙소에서는 퍼즐게임, 간단한 운동도 함께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아토큐브에서 앞으로 어떤 제품과 콘텐츠를 만들지,

어떻게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하며 즐겁게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찰칵~! (대응하는 아토큐브 패턴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 후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봄내음이 가득한 정말 맛있었던 미나리전이었습니다.



아토큐브 팀은 다시 오피스 라이프를 즐기며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이상 아토큐브 팀 소식이었습니다.


#아토큐브 #팀문화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나들이 #즐거운분위기 #신나는분위기 #경험공유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