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개념만 알아도 달라지는 팀 커뮤니케이션

[마케터의 개발노트] 마케터도 개발 공부해요.

더팀스(the teams)


본 글은 디캠프와 생활코딩이 11회 차에 걸쳐 진행하는 D.CLASS: BE 개발자 강의를 듣고 작성한 첫째 시간 강의 노트입니다. 비개발자 시선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컴공과 나오면 다 개발하는 줄로 착각했던 개발 제로 베이스 마케터에게는 이고잉쌤 강의가 사이다 강의입니다 :)

0. 마케터인데 개발 강의를 듣는 이유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팀워크에 커뮤니케이션 이슈가 생겼다. (관련 브런치 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로 판단, 비개발자 팀원들은 개발 입문을 마스터하자는 단기 목표를 가짐. 패트릭(영업 담당)은 독학으로 직행, 본인은 생활코딩과 인연을 맺음.   

1. 강의 제목 

웹 애플리케이션(웹앱) 만들기 

2. 왜 하필 웹앱인가? 

-   전체 강의 주제는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하는 것. 추상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웹앱을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래밍은 이런 것이다 체득할 수 있다. 

-   수업을 진행한 생활코딩 이고잉 쌤이 웹 프로그래머로 웹앱에 정통하기 때문에. 

-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웹이 적합: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정보 산업에서 심장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 모바일이 급부상하면서 체감 중요도가 떨어졌지만 특히 서버 쪽으로 가게 되면 웹의 중요성이 더 부각됨. 

-    웹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음 -> 그래서 힘들다 (장점이자 단점): 웹이란 한 개의 기술을 의미하는 게 아님 (html, css,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서 웹이라 함.) 

시작하기 전… 

-웹 애플리케이션 (웹앱)

-웹사이트

-홈페이지

: 셋 다 비슷한 의미로 이해하면 됨


3. 핵심 단어로 정리한 강의 노트 

*START SMALL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순서 (스타트업)

: 여기 있는 대로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대략 이런 순서에 따라 분업이 된다는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의도 

(1) 구상 : 기획자나 스타트업 대표가 ‘꿈’을 던진다.    

(2) 기획(계획) : 그 꿈이 현실화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설계한다    

(3) 디자인/ 개발 착수  

(4) 테스트    

(5) 반복 (테스트와 문제 해결 반복- 전체적인 흐름이 3일에 한 번, 10년에 한 번 일수도.. 얼마나 주기적으로 이 사이클을 돌릴 것인지는)  -> 중요한 문제 

이고잉 쌤의 사견이 섞인 권고

 “70퍼센트의 프로젝트는 완성도 되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고 배테랑들도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도 그랬고요.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작게 시작하세요” 

결론: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 'Start small'

*** 지수 폭발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개념)

체크박스 기획 시 

예) 회원가입 시 약관에 동의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하나의 체크 박스를 넣을 때 테스트를 해야 하는 경우의 수는? 2번

1.  체크를 한 경우

2.  체크를 하지 않은 경우 

두 개 체크 박스일 경우: 4번 테스트

세 개 체크 박스일 경우: 8번 테스트

그렇다면 50개일 경우? 

두두둥,,, 무려 천조 번!!! 1,125,899,906,842,624 (2의 50승 경우의 수)

지수 폭발은 a의 a승 지수법칙에서 유래 

지수 폭발 개념을 통해 엄청난 깨달음 둘

(1) 기계는 천조 번 연산 하지만 인간은 모두 테스트해볼 수 없다. 이 때문에 START SMALL이 중요하다. 

(2) 개발자들의 엄청난 노고!! 비개발자 팀원님들… 개발자에게 기능 쓱- 투척하지 말아요. 개발자들은 매 기능마다 경우의 수와도 씨름합니다. (저도 반성 한 부분..)

*인터넷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공기 같은 존재가 돼버려 중요성을 잊고 살고 있다. 

: 처음 인터넷이 알려졌을 때만 해도 인터넷에 대해 알려주는 책도 있었음 

우리는 인터넷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웹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기억할 것: 인터넷에 인자만 들어가도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가진다. 

ex) 채팅, 게임, SNS 등을 만들더라도 서버와 클라이언트 필요 

웹브라우저- 클라이언트: 요청(Request) 하는 갑입니다.  

웹서버- 서버: 응답(Response)하는을입니다.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관계도

웹브라우저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www.theteams.kr 이 의미하는 것

: 그 주소를 통해 이 세상 어딘가에 이 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는 서버를 가진 컴퓨터를 찾아 더팀스 사이트를 보여주세요라고 명령하는 행위 

http:// 의 HTTP는 통신서버를 의미 

웹서버

:웹브라우저보다는 와 닿지 않음

웹브라우저를 쓰기 위해 웹브라우저를 깔아야 하듯, 

웹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한다.

(수업시간에 깔았던 웹 서버 소프트웨어는 bitnami)

**인터넷과 웹의 차이점

이고잉 쌤의 스몰 개발 인문학 클래스

- 인터넷과 웹의 차이점에 대해 구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웹 개발자인 이고잉쌤도 오랜 기간 구분하지 못했다 전해짐,,,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돼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인간이 만든 것 중 단연 가장 복잡한 체계 중 하나



인터넷이 도로라면 웹은 도로 위에 다니는 자동차인 격 

그런데 사람들은 왜 구분을 딱히 하지 않나? 

이건 마치 상처 났을 때 대일밴드 주세요, 미국 사람들이 검색할 때 구글링한다는 말을 쓰는 경우와 매우 비슷한 상황. 인터넷 중 웹이 가장 대박이 나서 상징적으로 사용하는 것 

그러면 구분을 안 해도 되나? 

두 사이의 개념을 구분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에 대한 해결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i.e) 컴퓨터 고장 나면 KT에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하면 안 돼요.. 컴퓨터의 개념을 이해하면 KT에 전화할 수 없죠.  

**인터넷&웹!! 너희 궁금하다! SMALL INTERVIEW

Q. 어디서 태어났니? 

인터넷: 미국 

웹: 미국이 아닌.. 대박사건!! (자연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스위스 

Q. 언제 태어났니? 

인터넷: 1960년대 

웹: 30년 후 1990년대

Q. 왜 태어났니? 

인터넷: 당시 핵에 대한 미국의 공포는 상상초월, 미국에서 핵 공격을 받을 경우 어떤 일이 생길까 예측 시나리오를 살펴보니 통신에 대한 이슈 심각 -> 미국 전역에 걸친 통신 마비 우려 

: 핵 공격을 받아도 통신이 차단되더라도 알아서 통신을 해서 전체 통신이 마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등장.

웹: 스위스에는 힉스 입자(ㅍㅍㅅㅅ관련 글)를 증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유럽 입자 연구소가 있음. 120여개 국에서 온 천재 과학자들이 일명 broken English를 써가면서 세상을 바꾸고 있었는데 이분들이 얼마나 대단했냐 하면 정보라는 개념이 형성되기 전(1980년대)부터 연구소 내에 자체 인터넷을 만들어 이미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됐던 분들. (유럽 부심으로 미국에서 나온 인터넷을 쓰지 않고 1990년 대에 들어서야 미국에서 만든 인터넷이 스위스에 상륙) 

: 여기서 근무한 팀버너스리(테드강의) 계약직 연구원이 3개월에 걸쳐 웹을 만들었음. 3개월 만에 웹을 만든 천재이긴 하나… 사실 10년 전부터 비슷한 개념을 만들고 또 만들다 마침내 포텐이 터진 게 웹이라는 사실.  

*IP 주소

(Internet Protocol address 각각의 컴퓨터 주소) 

:아이피보단 아이피 어드레스가 더 정확한 표현. 인터넷에 참여하는 모든 컴퓨터는 모두 아이피를 가지고 있음 

네이버 도메인 이름: www.naver.com

네이버 아이피 주소: http://202.179.177.21/

브라우저 창에 입력하면 둘 다 네이버 페이지를 볼 수 있음.  

개념 이해하기 

친구 전화번호(IP주소)를 저장할 때 이름(도메인 이름)으로 저장하지 번호로만 저장하지 않음. 컴퓨터는 네이버라는 도메인 이름을 입력할 수 없어 아이피 주소를 통해 컴퓨터와 컴퓨터를 연결하지만, 인간은 아이피 주소보단 상징성이 강한 이름을 더 잘 기억해 도메인 이름으로 들어가는 것.  

IP와 얽힌 이야기 이모저모

1999년 인터넷 대란

-    1999년 한국에서 이틀 동안 인터넷이 안 되는 인터넷 대란 발생 그 와중에 아이피 주소로 접속하면 사이트가 접속됐다는 사실. 해당 도메인 주소가 이 아이피 주소다라고 변환해주는 시스템에 이슈가 있어서 인터넷이 안됐기 때문. 

가장 유명한 아이피 주소= http://127.0.0.1/ 

(웹브라우저가 설치돼 있는 자기 자신을 뜻하는 아이피 주소로  -> 같은 아이피 주소를 치더라도 각각의 컴퓨터에 나오는 화면은 다름)

Cf) 자기 자신을 뜻한 도메인 주소= http://localhost

아이피 주소는 43억 개까지 가능하다. 

202.11.23.12 아이피 주소를 예로 들자면 자릿수마다 0-225까지 수를 넣을 수 있다.

즉, 225*225*225*225= 43억 개의 아이피 주소만 생성할 수 있는데 

불과 몇십 년 만에 43억 개를 넘음, 한도 초과!! 

BUT, 인간은 언제든 답을 찾는다는 사실! 

해결 방법 1. 주소 체계를 바꿈..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무시무시한 단위 로 바꿈 (조, 양… )

해결 방법 2. 기존의 주소 체계를 유지하면서 IP돌려막기 (카드 돌려 막기? 와 비슷한 개념인 거 같음)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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