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버,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

뉴리버 (New river)

콧등을 때리던 칼바람도,
옷깃 사이사이 스며들던 동장군도
이제는 슬금슬금 꼬리를 감추며
뒷걸음치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듯 합니다.

.
.
.

뉴리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 그 자체를
보상이라 여기며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곧 공개될
새로운 뉴리버의 모습




잘 부탁드립니다.



fi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