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에서 섭웨이로 점심을

뉴리버 (New river)

회사가 #청담역 에 있어서

#뚝섬유원지랑 아주 가까워요.

그래서 뉴리버 몇몇이 모여

지하철을 타고

뚝섬 유원지로 이동한 다음에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점심식사를 했어요!

(점심 속 꿀 힐링)

살짝 늦게 나오는 바람에

한시간 삼십분이라는

나름 넉넉한 점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돌아왔네요 !

그래도 한강을 보며 먹은

서브웨이는

꿀맛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끝난 지금,

다시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fi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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