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 죄와 벌>,<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천만 관객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 <누보르망 삼국지>,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등의 영상 콘텐츠 시연 전시 전문 업체 ‘본다빈치’
스토리 창작 자산화 플랫폼인 스토리체인이 IEO와 상장을 앞두고 문화계 다양한 전문 업체들과 사업 전반의 상호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 ‘리얼라이즈픽쳐스’는 1400만명의 관객몰이에 성공한 <신과 함께 : 죄와 벌>을 제작한 영화계 대표 흥행 제작사다.
원작에서 2차 제작물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지출되는 불필요한 신뢰비용 없이 비대면 계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인 스토리체인은, 앞으로 유저들이 창작하는 스토리, 웹툰, 시나리오 등의 저작물들을 곧바로 리얼라이즈픽쳐스와 협의하여 작품의 가치 측정을 통해 판권 판매의 장을 열어줄 수 있는 가능성을 얻고, 리얼라이즈픽쳐스는 스토리체인에서 걸러진 작품성 있는 원작을 영화화함으로써 업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예측했다.
고흐, 르누아르 등의 작품을 동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바닥에서 천장까지 영상을 통해 관객이 전시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색다른 전시문화를 선보인 본다빈치는 역사 속 인물들의 스토리로 영상 전시를 기획중이며 이 영상의 스토리를 스토리체인에서 창작된 원작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이는 스토리체인에 동영상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고 2차제작물로의 판권 거래를 더욱 활발하게 하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체인의 문화계 다방면의 포괄적 파트너쉽은 앞으로의 사업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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