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뉘우스> 도시락 번개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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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번개팅 후기>

안녕하세요~ 모두들 맛점^^ 잘 하셨나요~???ㅎㅎ

어제 급작스럽게 문자부터 받으신 외근 나가 있던 캐러시안들은 당황하셨던

도시락 번개팅!

James님께서 '너랑 켄은 그냥 밥먹으러 온거 아니냐?'

네! 사안의 핵심을 짚으셨습니다.

저는 밥먹으러 갔습니다....(먹는 자리에 빠지면 섭하거든요~^^)

밥값을 하고자, 사진이라도 찍었습니다. 찰칵!찰칵!

명상, Full Life, 결혼,사모님, MBTI, 다름의 미학......

평소에 할 수 없는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점심을 가졌답니다.

수평조직으로써 리더들과 회의로만 소통하는 본인의 모습을 반성하시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Action에 앞장서는 우리 리더. 사장님. CEO. 대장. 응?

앞으로도 번개팅은 갑자기 은밀하게(?) 그리고 위대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왠지 잘생겨야 할 것 같은 이 싸한 느낌......)

많은 Carrotian들이 James님이랑 더욱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당 글 마칩니다~^^

뿅~!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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