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워크샵 후기!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2015.07.31 무더운 7월에 마지막날!
1~2년차 치.맥 워크샵이 진행 되었습니다.
<치.맥 워크샵이란? 신성불가침인줄 알았던 '사무실' 안에서 치킨과 맥.주를 냠냠하면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매우 신성한(?) 행사^.^ㅋ>
1~2년차 워크샵을 열심히 준비하는 캐럿의 꽃(?)미녀 분들께서 보이시네요!
가지런히 준비되고 있는 치느님과 함께.. 이 무더위를 날려줄 바로!!!
보기만해도 이가 오들오들 떨리는 시원한 맥주 입니다
치맥을 정신없이 흡입하는 CARROTian을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맛난 치킨을 엄청 많이 쟁여준 노X치킨 사랑해요~^^)
바로 보고 계시는 James님! 표정이 안보이신다구요?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흐뭇한 아빠(?) 미소 맞죠?
머나먼 대전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Connie님과 Erin님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역시 치킨의 힘은 위대해요~^^)
Erin님은 먼길이 피곤하셨는지.. 모든 사진이.. 눈을 감고 계시더라구요... (지못미......)
들어온지 얼마 안되신 CARROTian과 이제 어느정도 지난 CARROTian까지
그리고 평소에 자주 볼수없었던 먼 곳에 계신 CARROTian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1~2년차 워크샵 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치느님과 시원한 맥주를 하사해주신 James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