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워크샵 후기 Part.3]

(주) 캐럿글로벌

[2015년 워크샵 후기 Part.3]

안녕하세요. 버버리냐, 빨개요냐 고민중인 Alex입니다.

Part 1,2에 이은 Part.3 -멘토링데이 편-을 올려드립니다.

마무리까지 찰지게 여러분들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Shall we?^^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간밤에 현란한 장기자랑과 광란의 뒷풀이가 끝나고...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아침밥을 맛나게 냠냠 하시고 전원 New york룸에 집결한 CARROTian~!

(이미 경청할 자세를 마친 CARROTian~! 간밤에 푹 주무셨지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감사편지 낭독으로 멘토링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낭독의 주인공은 바로~! 나주센터 Alice 쿠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Alice 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진행된 밑줄 긋기~!

(대표로 Andrew님의 '쌩얼' 밑줄긋기 발표만 살짝 보여드립니다^^) 발표해주신 다섯분 감사해요~! 그리고 뒤이어 Erin님의 메인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상깊은 발표로 행복과 용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신 Erin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그랬듯이, 메인 발제 이후에는 Global Cafe, 토론의 시간입니다~ㅎㅎ

(화기애애 토론 현장~^^ 웃음보 작렬이에요~ ㅎ)

(행복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계신 Co.끼 님의 모습~^^)

즐거웠던 토론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제3부 시상식~!

(조나단님과 오투님의 만남......어마어마한 작품이 탄생할 지도~~??) 댓글왕에는 朝娜段님, 컨텐츠왕에는 O2님이 각각 상을 받게 되엇습니다^^ 두분 모두 수상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두분의 넘치는 재능을 팍팍 투자해주세요~! 이어진 순서는 바로 신입사원 환영의 시간~! 새로 합류하신 Ginger님에 대한 축하 및 생활멘토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Ginger님과 Eileen님, 그리고 이호상고문님~^^ 쓰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Ginger님의 CARROT 합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 가장 큰 박수갈채와 축하의 멘트가 난무하는 시간~! 입사 1,3주년 기념인데요~ 이번 입사 1,3주년의 주인공은 누규??

입사 1주년을 맞으신 비투씨의 마스코트 Alice 써~ 님과~

입사 3주년을 맞으신 전화THR팀의 야망녀 Heather 짱! 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두분의 경사스런 입사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ㅎㅎ

슬슬 워크샵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ㅎㅎ 이번 워크샵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던

워크샵 TF 전원에 대한 소개와 감사인사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격려와 감사의 박수세례를 통해 그간 쌓였었던 피로가 눈녹듯이 사라진 것 같아요~ ㅎ

끝으로 제임스님과 이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고문님들, 새롭게 법률 자문을 담당해 주시는 박민성변호사님의 소감 및 멘트를 끝으로 이번 워크샵 공식 일정도 이렇게 마무리 되엇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워크샵 이야기를 돌아보니 감상이 어떠신가요~?? ㅎㅎ 워크샵에서 깊이 공감했던 하나되는 당근, 열정의 CARROT, 도전의 CARROTian 등등 이번 워크샵에서도 수많은 에피소드가 우릴 즐겁게 한 것 같아요~ ㅎ 앞으로도 이 느낌 계속 쭈~~욱 살려서 즐거운 CARROT life 즐기도록 해보아요~ 느낌 아니까~??^^

(We are the CARROT~!) 이것으로 워크샵 후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캐러시언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lex 드림 Bonus Cut~! (제목 : James님과 당근녀들~^^ 역시 James님......엄지 척~!)

감사합니다. 진짜 끗~!!! Fi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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