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7/5) 제 146회 멘토링데이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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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 146회 멘토링데이 Review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제 늦은 오후, 제 146회 멘토링데이가 진행되었는데요~

어제의 생생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리마인딩 도와드릴까 해요~ㅎㅎ

즐거웠던 멘토링데이~! 다 함께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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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교보타워 23층 강당에서 진행된 멘토링데이 현장~

시작에 앞서, 모든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Ice Breaking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ㅎ (문제가 꽤나......난이도가 있네요 ㅎㅎ 담번엔 넌센스나 스피드 퀴즈도 어떨까요?!)

이번에 다룰 책은 바로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라고 해놓고 마지막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기꺼이 모델로 수고해 주신 Lyn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대 사진 찍으면 안되욧~! 라고 하셨지만......저란 남자, 자비없는 남자^^)

(오랜만에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신 산소같은 남자, Otwo님^^) 항상 시작과 함께 진행하는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 이번 시간에는 Speed팀 Hailee님과, 이러닝 Otwo님께서 낭독해 주셨습니다~ㅎㅎ 가슴따뜻해 지는 감사에 강당이 훈훈함으로 가득찼어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뒤 이어 진행된 밑줄긋기 발표 시간~! 한달간 팀내 공유한 느낌과 소감을 다같이 나누는 시간입니다. 경영기획 Linda님을 비롯한 다섯팀에서 각팀만의 고유한 감상을 발표해주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 . 멘토링데이의 Main Event! 메인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Passion팀 Jaden님, Speed팀 Selena님이 각 파트별로 나눠서 진행해 주셨는데요~ 많은 내용을 함축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그러면, 메인 발제를 발판 삼아 진행하는 Global Cafe 시간입니다~!

(화기애애 그 남자들)

(밥 먹으랴, 토론하랴 매우 바쁘십니다. 충성가님^^)

(지금은 친교와 토론이 오고가는 Global Cafe 시간입니다) 유익했던 토론과 공유의 시간이 모두 지나고, 뒤이어 진행된 멘토링데이 3부, 축하의 시간입니다. 첫 스타트~! 이번달 댓글왕과 컨텐츠왕은 과연......누구?

댓글계의 전대 고수 Rebekah님과 캐서린님의 슈퍼 캐리를 자랑해 주신 Stacey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다음달에도 여러분들의 열렬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마 담달 컨텐츠는 '시집'을 팔아먹은 그녀들이 유력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좋은 등가교환이다)

(아 어색어색 열매라도 드셨나요......사진도 어색해!!! ㅋㅋㅋ) 이번 달 함께 식사할까요에 당첨된 두분, Leo님과 Dorothy님입니다~^^ 첫 만남이 무지무지 어색하셨는데요~ 부디 후기에는 좀 더 친해진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ㅎㅎ

이번달 감사은행 최다 득표를 받으신 세분, Dorothy님, Lucy님, Sun님입니다~ 감사의 기운을 받아 이번달에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커피향기는 덤입니다~ㅋㅋ (Sun님의 감동받은 사진은 넣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울.지.마~)

멘토링데이 제 3부의 메인 이벤트, 입사 1,3,주년 기념식입니다~! 입사 1주년을 맞이하신 Christine님(아......저도 사실 2년 넘으신 줄...?)과 Lucy L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려요~ㅎㅎ

그리고 입사 3주년을 맞이한 Jaden님과 저 Alex입니다^^ 음..... Jaden님의 3주년을 격하게 축하드리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 자신에게도 자축 한방 날립니다^^ (장하다 Alex, 징하다 Alex, 잘하자 Alex) 그리고 끝나지 않는 저의 3주년 소감을 들어주신 모든 캐러시안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B2B 본부에서 팀장으로 새롭게 위촉되신 Kate님의 똘레랑스 선언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리더로써 CARROT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희망해요~ㅎㅎ(음, 너무 부담드리는건 아니죠?ㅎㅎ)

아 이걸 어째......제가 또! 아웃팅 발표를 하게 됬습니다......^^ 뭐......소감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건, 3주년 소감까지 합쳐 25분을 혼자 해먹었다는 거죠 ㅎㅎ (이 남자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Jpg)

멋진 장화를 신어주신 James님, 그리고 첫 멘토링데이부터 146회까지 산 증인으로 계신 Tony님의 Final 멘트로 끝~~! (토니님의 훈훈한 덕담, 제임스님도 놀랐습니다 ㅋㅋ) 이번 멘토링데이는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즐겁게, 몰입해서 참여해주시는 모든 캐러시안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 드림 Bonus One.

다음달 멘토링데이는 Beer 멘토링데이입니다~^^ 여러분, 맥주엔 뭐다? Bonus Two.

캐럿 비주얼 쌍두마차 A&D (아 이렇게 보니까 되게 비슷하긴 하네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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