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182회 멘토링데이 리뷰_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어제 진행되었던 제182회 멘토링데이, 모두들 기억이 생생하시지요?

평온한 금요일 오후, 여러분께 어제의 뜨거웠던 토론현장을 리마인드 드리고자

이렇게 글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다 함께 보실께요~!

(절취선)

날은 흐리고 비가 오지만, 그래도 나름 고요함에 감싸져 있던 목요일 오후,

갑작스러운 분주함 속에 모든 캐러시언들이 함께 모이게 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제182회 멘토링데이인 것이에요~!

이번 멘토링데이 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그 시작을 알린 멘토링데이, 그 첫번째 시간은 바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영상편지를 쓰는 <영상편지 낭독>시간~!

8층 THR에서 팡팡 터뜨리시는 비범한 센스의 소유자, 스테파니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진행된 순서, 밑줄긋기 시간입니다.

각자 읽은 내용을 다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인데요,

지난번부터 밑줄긋기 발표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만큼, 모두들 굉장히 열심히 읽어오셨다는 소문이.....^^

(아까는 감사편지를 읽으시고, 이번엔 밑줄긋기를 읽으시고)

다 함께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것도 잠시,

본격적인 메인발제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 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가지고 메인 발제를 해주실 분은

8층 Synergy팀의 디즈니 덕후 Joy님과,

9층 경영기획실의 현자, Fren님이 그 주인공 입니다.

각자 맡은 파트를 잘 정리해 주시고,

특히 이번 도서가 [철학]이라는, 일반적으로 무지무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다루는 점을 감안할 때,

두분의 발제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깔끔청정한 발제였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두분의 임팩트 있는 발표가 끝나고,

이어서 진행된 순서는 Global cafe~!

사전에 준비한 맛난 피자와 함께 즐거운 토론을 즐기는 시간입니다.

모두 다 같이 주어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이후에는

각 조별로 인원들의 의견과 생각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모두들 입담들이 대단하세요^^)

그렇게 조별로 모았던 토론 내용도 다함께 공유하는 시간 가지고,

이제는 멘토링데이 제3부, 힘찬 박수갈채가 울려퍼지는 축하의 시간입니다.

댓글왕에 등극하신 Aileen님과 컨텐츠왕에 등극하신 Darin님~!

(Aileen님 曰 : 크킄...이번달 댓글은, 내 댓글 중에 최약체라고~! 크킄...)

감사왕에 등극하신 Julia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Julia님 曰 : 나를 잊지 말아~~~요오~~~(노래가사^_^?))

감사달러꾼에 이름을 올리신 Jordyn님~!

(Jordyn님 曰 : 감사달러를 샷건 갈기듯이 쏘는 것이 제 삶의 낙이에용)

함께 식사할까요......에 당첨된 억세게 운좋은 두분은 바로~!

저 Alex와, 8층 THR Alicia님입니다~!

못드시는게 없으시다는데......한번 근처 맛집을 수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익명의 제보자 왈, 알렉스와의 식사할까요는 정말 탐이 난다고......아쉽다고......하하하)

그렇게 축하와 추첨을 끝내고,

이어진 순서는 New CARROTian들의 소개입니다.

왼쪽부터 소개해드리자면,

글로벌리티 R&D센터 Aileen님~!

8층 글로벌교육사업본부 Young님~!

6층 스마트러닝사업본부 Alexa님~!

세분의 CARROT호 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분 모두 순조로운 항해를 기원합니다.

환영해요~!!

그리고 이번 멘토링데이의 하이라이트~! 입사 1,3주년 기념식~!

이번 입사 1주년부터 소개해드리자면......짜잔~!

8층 글로벌교육사업본부 Anna님과 Julia님,

그리고 저희 경영기획실 Shuri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분......1년밖에 안되셨다는게 소름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그 누구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오신 분들인 만큼, 앞으로도 홧팅 하시길 바랍니다. 엄지척~!

그리고, 대망의 입사 3주년~!

이분으로 말할것 같으면,

막내로 들어왔지만 눈떠보니 최고참~!

소녀시대 닮았다고 인기폭발 율탱구~!

캐럿의 구석구석을 꾸민 디자인전도사~!

가끔 들어오는 간식을 바라보면 하트뿅뿅~!

6층의 디자인과 귀여움을 담당하는 큐티만점 그녀~!

Yulia님 되시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율리아님이 벌써 3년......오우야......)

어느덧 뉴비에서 오비로 매끄러운 태세전환을 하신 Yulia님의

3주년을 지극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엄지 척척~!

이후 Sally&Viva&Silver님의 <버바리 휘날리며> 아웃팅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깔깔 웃는 시간도 갖고,

멋진 제임스님의 파이널 멘트도 들으면서

이번 멘토링데이 역시 순조롭게 막을 내렸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즐거운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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