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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휴학을 마무리하며 쓰는 글

보맵 주식회사 / 최지혜 / 17. 07. 25. 오후 12:39


나의 첫 휴학을 마무리하며 쓰는 글

약 1년간 팀원들과 함께 그려왔던 보맵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보험 = 엄마가 관리하는 것 이라는 만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보험을 팔지 않는 보험지갑앱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남녀노소에게 알리고 싶은 앱이자 굉장한 파급력을 지닌 앱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시작으로 레드벨벳벤처스와 함께한지 11개월. '보험'이라는 두 단어만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불신과 부정적인 인식은 내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그 이상이었다. 실적제의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을 판매하는 구조인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이 구조 자체가 크고 작은 보험사기가 만연하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비자 개개인의 보험지식 확대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그 어떠한 인식이라도 차차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글의 목적은 보험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항해 보맵이 큰 한 발짝을 내딛었음을 알리는 것. 보맵 화이팅! 레드벨벳벤처스 화이팅!

#보맵 #레드벨벳벤처스 #인사이트 #팀워크 #팀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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