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웍스 멤버들] 제 1회 터치웍스 터칭데이② Feat.CS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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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웍스 멤버들] 제 1회 터치웍스 터칭데이② Feat.CS조





안녕하세요, 수린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그렇다니 고마워요 XD


헷, 부끄럽.......................(출처_인스티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혹시 터칭에 전화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없으시다고요? 그럼 지금 당장 전화해.............아, 이게 아니고요. (괜히 이거보고 전화하시면 안돼요. 저 혼나요.... 덜덜)

여튼 한 번이라도 터칭에 전화해보신 분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버튼을 누르고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면 '달칵'소리와 함께 들리는 말.




"네, 터칭 서비스입니다."





내 심장이 바운스, 당신의 심장도 바운스




네, 그렇습니다.

터치웍스에는 고객 여러분이 터칭을 좀 더 만족하며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CS담당자들이 살고 있어요. 성시경의 '잘자요' 못지 않은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리진과, 이런 목소리의 소유자라면 내 모든 것을 다 맡겨도 되겠어!! 싶은 조이가 그 주인공이죠. 뿐만 아니라 솔을 비롯한 여러 파트타이머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목소리는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 있는거니까.. '내가 전화해봤는데 달콤한 목소리 못 들어봤는데?'라고 하셔도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으면 다르게 들릴 수도 있으니까 직접 와서 들어보셔도 됩니다. 저희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궁금하면 사무실에 놀러오셔도 됩니다. 진짜.




여튼, 이 CS조가 글쎄, 워크샵 때 한 건했지 뭡니까. 모든 게임에서 월등한 실력을 뽐내더니만.... 제가!! 그렇게!! 탐냈던!!! 5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획득하고 맙니다. 네, 이거 부러워서 쓰는거 맞아요. 하...





선명하게 보이는 이면지의 흔적



그러니까 그날은 워크숍을 출발하는 날이었어요. 사무실에 모인 저희에게 웤추위(워크샵추진위원회)는 쪽지를 하나씩 나눠줬죠. 여담이지만 웤추위는 마니또도 그렇고, 제비뽑기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제비는 전부 이면지에 손수 글씨를 적어서 만든거였죠. 아마도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멤버들을 향한 마음이 녹아 있던 거겠죠.. 그런걸 거에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여튼, 그렇게 랜덤으로 쪽지를 뽑아 조를 정했는데 글쎄 운명이라는게 진짜 있긴 있나봐요. 어찌 알았는지 CS를 담당하는 사람들끼리 한 조가 된 게 아니겠어요?





정말 잔..........혹.......... 아닙니다



그 때만 해도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펼칠지는 짐작도 할 수 없었어요. 그저 조별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CS조는 끊임없이 전화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일담을 듣고 '역시..' 라는 생각 뿐이었죠. 물론 워크샵 장소에 도착해서도 리진은, 조이는, 종종 스마트폰을 들고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다가 돌아오고는 했습니다. 고객님들을 향하는 마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거니까요. 






고객님들, CS 담당자들의 마음, 알고 계시죠?



그랬던 그들이, 게임 시작과 동시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전주만 듣고 노래제목 맞추기에서도 당당히 1등을 거머쥐더니, 휴지 던지기, 건빵 7개 먹고 휘파람 불기 등 (각종 이상한) 게임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내는게 아니겠어요? 아니.. 대체.. 사전에 연습이라도 한건지... 하..


하지만 무엇보다도 압권은 '등 대고 컵 먼저 줍기'였어요. 이게 무슨 게임인가했더니 이렇게 하는거더라고요.



1. 일단, 각 조별로 대표선수를 한명씩 뽑고요.
2. 2명의 선수가 서로 등을 맞대고 섭니다.
3. 선수들 중간에 컵을 놓고, 준비를 외치면 먼저 컵으로 잡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이 게임은, 전적으로 CS조가 유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왜냐고요? 대표선수가 타이였거든요. 긴 말 안할게요. 사진으로 보시죠.




그들의 덩치차이가 보이시나요. 당연히 타이는 왼쪽...



181cm의 타이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그저 경기 무대 앞에 나왔을 뿐임에도, 경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권을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였죠. 심지어 그는 여자라고 봐주고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타이가 봐줬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는 제보가 있었...) 그래서 인터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1위의 노하우는 힘과 몸무게, 네 그런겁니다



타이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의무감이 많이 부족했구나. 조원들에게 5만원 상품권을 안겨주겠다는 강력한 의무감을 가지고 건빵 먹고 휘파람 불기에 도전했어야 하는건데.. 아... 나란 존재는 의무감도 없고........

부럽다 CS조......




의무감이라니.. 의무감이라니..!




어쨌든 게임은 공평한거니까요. CS조에게 상품권이 수여될 때 마치 제 몸의 일부를 나눠주는 듯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의 게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했답니다. 축하해요 CS조! 진짜 축하해! (세번이나 축하한다했으니까 저도 좀 맛있는거 사주시고...)




축하하는거 알죠? 절대 내가 감정이 실려서 사진이 흔들린게 아니야..




터치웍스 창립 이래 첫 워크샵, 터칭데이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워크샵이라면서 무슨 일한 내용은 하나도 없이 벌써 포스팅을 끝내냐고요? 어........음.......... 우리 멤버들의 사생활은 소중하니까요(?) 절대 노느라, 자느라, 마시느라 사진 찍은게 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래도 터치웍스 멤버들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그러니까 다음에 또 만나요. 뿅!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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