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웍스 멤버들] 3월 사무실을 부탁해, 한강 피크닉을 부탁해!

 

터치웍스





오랜만이네요 여러분. 시간이 달리고 달려 벌써 3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2016년하고도 세달치 나이를 먹었네요...... 휴. (쭈글) 다들 그동안 강녕하셨는지요.






보고 싶었죠?







터치웍스 멤버들은 그동안 눈코뜰새 없이 바빴는데요. 그 와중에 매달 진행되는 사부해(사무실을 부탁해)는 놓치지 않고 잘 챙기고 있었어요. 1월에는 사무실 한쪽에 안마의자가 등장했고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 시원하다는게 함정인겁니다) 2월에는 설연휴를 맞이해 모든 멤버들에게 랜덤 설선물 증정이 있었죠.






사무실 한쪽에 안마의자가 생겼습니다. 보기엔 저래도 제법 시원합니다.
1월 사부해는 안마의자 외에도 피자를 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랑 계약해요 도미노 (뜬금)
2월 사부해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선물 세트를 책상 위에 쌓아두더니...
희한하게 생긴 줄타기를 통해서 가져갈 선물을 골랐어요
요렇게 선물을 픽업하면 끝!







+ 참고로 <사무실을 부탁해>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부터 읽고 오시면 됩니다! 









사실 2월 설선물 증정 때는 엄청나게 치열한 선물 쟁탈전이 있었는데 제가 바빠서 후기를 못남긴 관계로 (이래뵈도 제법 바쁘게 일하는 저란 사람....... 못 믿으면 말고) 내년 설연휴 전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내년 설 연휴 때까지는 무조건 터치웍스 블로그를 계속 구독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 유후?


여튼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매달 사부해 멤버들의 활약(?)이 끝나면, 다음달 사부해 멤버 발표가 있는데요. 한동안 누가 3월 사부해 담당인지 대다수가 몰랐습니다. 왜냐면 2월 사부해 멤버였던 릭이 이렇게 마무리했거든요.


"때 되면 전부 알게 되실거에요."






대체 언제....?








그렇게 소리소문 없이 3월이 지나가는건가 싶었는데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노트북마다 붙어 있는 이것이 뭔가 했더니....!
이름을 적어 바구니에 넣으면 신청이 되는 초대장이었습니다










네, 드디어 3월 사부해가 한강 피크닉으로 초대한다고 공지를 올린겁니다 ㅋㅋ 아침에 출근하니 노트북마다 초대장이 붙어있더라고요. 심지어 초대장에 한땀한땀 정성들여 직접 글을 쓰다니... 이런 정성이란........................


여튼 초대를 받았으니, 가야하지 않겠어요? 초대받은 날짜가 되고, 두근거리는 마음과 함께 한강으로 출발했습니다.
















장소는 사무실에서 가까운 잠원 한강공원!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마다 셋팅된 피크닉음식과 어른들을 위한 보리차(feat.맥주)가 보였어요 :)







일단 정신없이 박스부터 오픈하고요
선감상 후흡입을 실천합니다









조심스럽게 먹어도 되냐고 묻던 처음과 달리, 먹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자 순식간에 오픈하고 흡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라니.. 사진으로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뭐 사실 먹는게 남는거니까요.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고요. 그래서 저도 잽싸게 사진만 몇 컷 찍고 우선 앉아서 먹었습니다. 







햄버거도 한 입 먹고
아주 잘 튀겨진 양념 치킨도 한 입 먹고
치킨 뒤에 숨겨진 보리차도 한 입..!









햄버거도 맛있고, 치킨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고..............? (물개박수)







참 맛있지 않아요?









이렇게 오손도손 둘러앉아서 보리차 한잔씩 노나마시다보면 이것이 바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한강이 어느새 무릉도원이 되는 그런 순간인겁니다. 참 훈훈한 현장이지 않습니까?















물론 이렇게 좋은 와중에 한쪽에서는 다소 무서운(?) 분위기도 연출되었습니다만........... (아래로 내려보기)
















사실 그림자만 봐서 그렇지, 터치웍스의 남자 멤버들은 꽤나 다정다감한 분들이 많아요. 이 날도 어김없이 여성 멤버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남자 멤버가 있었어요. 어느 순간 사라졌던 엠제이와 제이미가 양손 무겁게 무언가를 들고 왔다 싶었더니 글쎄, 텐트를 가져온게 아니겠어요?















해가 저물어가면서 날이 추워지니까,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을 위해서 엠제이가 직접 텐트 설치에 나섰습니다. 대를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해 능수능란한 그의 손놀림이란... 게다가 담요까지 챙겨와 주신 덕분에 여자 멤버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서 피크닉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정말이지 그의 단 한마디만 기억에 남네요.


"원래 차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것쯤은 기본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기본만 지키면 여자 멤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번에 독차지 할 수 있는겁니다. 밑줄 두번 긋고 마음 속에 새겨보도록 해요 ㅋㅋ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 갑니다.(강북에 원기옥!!! feat.슉 페북)  그렇다면 이쯤에서 빠질 수 없죠. 이번 3월 사부해를 담당했던 멤버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탑: 바람쐬면서 편하게 쉬려는 의도였는데 편하게 쉬지도, 그렇다고 재밌게 놀지도 않은 것 같아 좀 아쉬움은 남네요. (아니에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평소 서로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은 세일즈팀과 개발팀 멤버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조금이나마 되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마리: 최근 조인하게 된 멤버들이 많은데, 이번 한강피크닉에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을 좀 더 준비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들 너무 즐거워해주셔서 고마웠고 다음 사부해가 더욱기대되네요, 마크, 지니 퐈이팅!




사실 피크닉 내내 긴장의 끈을 놓치 못했던 두 분은 끊임없이 붙어다녀서 많은 멤버들의 오해 아닌 오해(?)를 사기도 했는데요. (ex.나무뒤에서 불륜처럼 보이는 커플 하나 있네요 / 누나에게 고백하러 간 것 같아요.... etc.) 이번 피크닉 준비를 위해서, 점심도 포기해가며 한강 사전답사까지 다녀오는 등 3월 내내 업무와 사부해를 병행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해요 ㅋㅋ 역시 사부해 담당자들의 터치웍스 멤버들에 대한 사랑은 무한인겁니다♡


고생하셨어요! 4월 사부해도 기대해봅니다 :)







사부해 멤버들 고생 많았어요! (엄지 척)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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