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용~~ 호호
요즘 버즈니에서는 아주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답니다.
샐리 자리에 붙어있는 민지(내인생은무리수)가 반갑게 맞이하네용.ㅎㅎ
귀여운 민지..^^ 힘이 들때면 민지가 저렇게 응원을 해주곤 한답니다.쿄쿄~
샐리가 앨런의 보드판에 캐릭터를 그려주었어요.ㅎㅎㅎ
그리고 그위에 말풍선엔 레이가 꾸며주었네요.ㅋㅋ
그래서 앨런은 저 보드판에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용.하하하
책을 좋아하는 버즈니 가족들을 위해 작은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당.쿄쿄
보고싶은 책은 맘껏 사되 모두 읽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답니당.흐흐
얼른얼른 책장에 책이 가득 차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변화!! 창고로 쓰이던 작은 방이 미니 회의실로 탈바꿈 하였어용~~~
그리고 아주 큰 보드판 두개를 구입하였답니다!!
회의가 많은 요즘 미니회의실과 보드판은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답니다.ㅎㅎ
요새 고민이 많은 우리의 앤..ㅠㅠ
고민이 많은 만큼 바나나와 땅콩껍질은 쌓여만 갑니당...ㅎㅎㅎ
버즈니 가족들은 모두 바나나킬러인거같아욤..
네..샐리라고 다를게 있나요.ㅎㅎㅎ
열심히 땅콩을 까먹습니다...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땅콩을 까먹는 앤과 샐리.....쿄쿄~~
5월15일 새로운 버즈니의 탄생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버즈니 가족들!호홍
그래도 주말엔 푹 쉬어야겠죠?^^쿄쿄~~~
버즈니 친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어용~
다음에 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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