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보내며..ㅎㅎ

버즈니

 

 

 

 

2012년도를 보내며 버즈니에서는 종무식을 했답니다.

저스틴과 피터의 발표도 듣고 

디자인팀의 발표도 듣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올해의 버즈니어(?) 시상식을 가졌는데요.ㅎㅎ

두구두구두구~~

 

 

 

 

누가됏을까나??ㅎㅎ

1,2,3등을 뽑았답니다.

안타깝게도 샐리는 뽑히지못했답니다.

뭐....어쩌겠습니까 내년에 분발해야져..ㅠㅠ

 

 

 


시상은 피터가 직접 해주셨습니다. 
오스카가 방실방실 웃고있네요...
자신의 수상을 눈치라도 챈것일까요??






사진엔 없지만 3등의 영광은 레이와 짐이 받았습니다..쿄쿄
레이는 분위기메이커로써 마케팅팀을 잘이끌었다는 평이구요
짐은 먼 타지에와서 묵묵히 누구보다 열심히!!!일해주셨기때문이죠.
짐하고 말은 안통하지만..........그래도.........몸짓으로 통하면
되는거니까요........흑..


오스카는 2등을 차지했습니다!!!오스카가 엄청 기뻐하네요..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상품을 뺏고싶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영예의대상은 앤이 차지했습니다.
디자인팀의 영광이로군요....
ㅋㅋㅋㅋ
오스카는 자기일아니면 관심이없네요
마치 무한도전의 박명수같기도 합니다......
자기상받을땐 엄청 방실거리더니..


그리고 모두들 다같이 볼링을 치러 고고고!!!

볼링은 대부분 처음 쳐보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ㅎㅎㅎ
가는길에 너무 웃긴 조개집 발견!!!!

"친구야 오늘 조개구이먹자 어디에서 먹을까?"
"조까네"
"욕하지말구..어디서먹을까?"
"조까네!!"

네....이건 욕이아닙니다...
짜자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볼링장 도착!!!
모두들 볼링화를 신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해맑게 기뻐하는 우리 저수틴.....우리ceo..우리대표님...ㅋㅋㅋㅋㅋ

피제이는 학교다닐때 볼링부까지했었건만  
처음치는 샐리랑 4점밖에 차이가 안난다는점..........ㅋ





짐이 예상외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속 스트라이크!!!!우와아아~~









여기서 잠깐!!!


오스카는 어쩜 이렇게 구여울까요??
언제부터 요렇게 구여웠을까요.........



게임을 끝내고 이제 밥먹으러 가야할 시간입니다.ㅎㅎ

버즈니맛집어플을 켜고 방배동 맛집을 검색검색~~~~~~~ㅎㅎㅎㅎ
장수원!이뙇!! 오늘은 너로 정했다~~


예약을 하고 장수원으로 고고고고고~~~~

아니이런.....황준숙이 누구던가요..ㅠㅠ
전화받으시는 분이 잘못들으셨나봅니다..어쨋든 2층엔 
우리들밖에 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ㅎㅎ


 

 

볼링을 친 뒤라 그런지 모두 허기가 졌나봅니다...

와구와구 쩝쩝

고기가 끝내줘요~~~

 

조용하고 맛있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ㅠ0ㅠ

 

 

 

 

 

 

장수원 바로옆에 있는 레이노래방!!!!

레이가 신나서 들어간 레이노래방~ㅋㅋ

마지막은 노래방으로 마무리...

 

피제이의 춤을 모두에게 보여줘야하는데...

피제이때문에 웃겨서 노래를 못부른 샐리입니다..

 

 

 

 

 

 

2012년도는 정말뜻깊은 한해였네요!!

 

버즈니에 새 가족들도 많이 생기고

2013년도에는 더욱더 번창하는 버즈니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버즈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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