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 #1 해줌만의 초고도화 된 점심식사 문화

 

해줌 / 19. 10. 04. 오후 2:23

 

[해줌문화] #1 해줌만의 초고도화 된 점심식사 문화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사랑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퇴근시간도 있을 테고 잠깐의 휴식시간도 있겠지만, 단언컨데 점심시간이 가장 사랑받는 시간일꺼라 생각합니다. 해줌 점심시간 기업문화도 다르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트루러브! 하지만 해줌의 점심식사는 조금 특이한 점이 있지요. 바로 해줌 IT/IP사업실이 만든 팀 커뮤니케이션 JANDI에서의 [식샤를합시다] 봇 덕분입니다. (찡긋)

 

 

매일 11시만 되면 설레게 하는 너란 녀석…☆

 

JANDI의 식샤봇은 매주 월,수,목 해줌피플들을 총 5개의 그룹으로 묶어줍니다. 한명이 팀장이 되고 그 밑에 조원이 되어서 같이 점심식사를 하게 되지요! 식사인원은 매일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해줌에는 외근을 자주 하시는 프로외근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외근러들은 태양광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해줌 고객님들의 태양광 설치 현장 혹은 고객들이 설치하기 원하는 곳에 실사를 나가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결과적으로 점심시간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매일매일 식사인원이 달라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해줌에는 프로 ()다이어터들이 샐러드를 먹기도 해서 인원이 유동적입니다.

 

 

 

 

 

이 식샤그룹은 단순히 랜덤으로 인원이 배치되는 게 아닙니다. 이 식샤그룹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바로 IT/IP 개발실의 @형정석님께서 설계하신 알고리즘으로 그룹이 정해진다는 겁니다. (역시, 식사시간에서조차 IT 기업스러운 모습이 넘쳐나는 해줌.. )

 

① 모두가 같은 비율로 조장이 될 수 있도록
② 부서간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다른 부서끼리 팀이 될 수 있도록

 

해줌이 독자개발한 초고도화 된 알고리즘! (초고도화라는 부분은 죠크….인 것 아시죠…? 허허…) 사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속한 부서사람들 말고 다른 부서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쉽지 않은데요. 점심식사 시간을 통해서 해줌피플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서로 협력해서 일을 해야 할때도 좋고, 탕비실에서 마주쳤을때 안 어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_다_안모였지만_내가_먼저_먹고_보자.haezoom

 

화요일은 전체식사 날입니다. 해줌피플들이 다같이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 날인데요. 단체식사날의 패턴은 2가지입니다.

 

① 식사를 회사로 시키고 대회의실에서 다같이 먹는다
② 음식점으로 향한다. 화요일 전체식사 메뉴는 해줌의 경영기획실에서 항상 수고를 해주고 계십니다.

 

다들 아시죠? 식사 메뉴 고르는게 가장 어려운 인생의 문제라는 것… 이 최대 난제를 매일 화요일마다 경영기획실에서 해결해주시니 든든할 따름입니다.

 

샐러드모임이지만 다이어트 정보들이 오가기도! (맞춤법은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번외 식샤그룹으로는 [살라두]가 있습니다. 요새는 총 4명의 해줌피플이 참여하고 있는 핫한 모임이지요. 주로 강남역 샐러드 그린후루츠에서 먹고 있는데요. 양도 혜자, 가격도 혜자!
뭔가 정말 다이어트를 위한 샐러드는 아닌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지만 그래도 점심에 야채를 먹으면 저녁에 먹을 치킨이 두렵지 않으니까요 ^^ 마음의 위안이 되는거지요.

 

 

양이 어마무시한 샐러드

 

 

IT기업답게 초고도화 된 알고리즘 식샤봇을 보유하고 있는 해줌. 해줌은 점심식사를 제공한답니다. 일하러 온 회사, 배는 회사에서 든든하게 채워야죠! 다른 부서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고,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게 해주는 해줌. 참고로 상시 개발자 채용중이에요. 오셔서 해줌의 식사 알고리즘 강화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요. 그럼 안녕히!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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