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만의 독특한 소통!! 여행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그동네)"

여행박사

 

여행박사만의 독특한 소통!!

여행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 그동네"

 

 

 

 

어제 저녁 6시 30분, 여행박사만의 독특한 소통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여행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 그동네"가 주인공이랍니다.

 

이번에 1회를 맞이한 여행박사 토크 콘서트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여행하는 시인 이병률 작가와 감성을 울리는 뮤지션 하림이었어요.

 

단, 80명을 위한 토크콘서트는 표를 판매한 지 하루 만에 매진이 되어버리고 대기자만 2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참고로 표 값 3,000원은 여행박사 사회공헌비로 사용된답니다.)

 

 

 

 

 

 

오후 3시부터 손님 맞을 준비에 바빴던 하루!!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의자 세팅에 선물 준비, 그리고 현수막을 걸로 생생한 영상을 위해 카메라도 설치하고

마이크 테스트에 조명도 한번 손보고 등등등... 처음 해보는 행사다 보니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답니다.

 

혹여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온 토크 콘서트를 망칠 수 없겠죠!!

으샤으샤~ 힘들었지만 콘서트를 보고 웃어주실 분들을 위해 열심히 했어요. 

 

 

 

 

 

토크 콘서트에 오신 분들을 위한 특별 선물!!

 

1. 이병률 시인의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 10권"

2. 여행박사 특별 제작!! 없는 거 없다는 미스터리 "여행박스 10개"

3. 여행에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화장품 세트 "트래블 키트 5개"

 



 

 

저녁 시간 배가 고플지도 모르니 준비한 간식들이에요.

 

트레비부터 마테차, 옥수수수염차, 헛개수 내가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후

참치 샌드위치, 계란 샌드위치 등등 여행박사 1등 카페에서 직접 만든 핸드 메이드 샌드위치를 드렸답니다.

 

후문으로는 행사가 마치고 샌드위치가 맛있어 따로 챙겨달라고 하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 그동네를 위해 특별 제작된 포토월...

아직은 1회다 보니 많은 분들이 촬영을 하지 않으셨지만 2회, 3회가 거듭 될수록

여행박사 그동네 포토월에서 사진 한번은 찍어줘야 토크 콘서트 좀 다녔구나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다음번에는 이곳이 큰 인기를 끌길 바라면서~~

6시 30분 행사였지만 한시간 전부터 손님들로 북적북적!!

이번 토크 콘서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덩달아 바빠진 손!! 빠진 것은 없는지,, 뭐가 더 챙겨드릴 거는 없는지..

여행박사 마케팅팀의 훈남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이병률 시인과 하림이 등장하였어요.

열화와 같은 박수소리가 강당을 가득 매웠답니다.

저도 오~ 저분이 그 유명한 이병률 시인이시구나, 오 연예인 하림이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훈훈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고 계신 감성 뮤지션 하림과 여행하는 시인 이병률 작가!!

이렇게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 새로운 토크 콘서트, 그동네가 시작되었답니다.

이병률 시인이 경험했던 여행 스토리부터 하림이 좋아하는 여행지.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여행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랑이야기까지...

평소 책에서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가 계속되었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소통하시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에 맞는

노래를 뮤지션 하림이 직접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다들 함께 이야기할 때는 웃음꽃이 피고, 노래를 불러줄 때는 감성에 젖어들었답니다.

저도 하림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가만히 있을 수 없었죠.

 

두 손 꼭 잡고 눈을 감고 하림의 노래에 빠져들어 보았어요.

여행지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 그리고 지금의 나의 감정을 하림이 살짝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 하림이 노래가 흘러나올 때 남자 손님도 함께 감성에 빠져드는 모습 -  


 

- 웃음꽃을 피우는 이병률 작가님의 토크 -


 

- 중년의 남성의 마음도 녹여버리곤 하네요 -

 


 

- 하림의 노래가 끝난 후 생각에 잠시 잠기는 여성 관객분 -


 

- 연인과 함께 손을 꼭 잡고 노래를 토크 콘서트를 바라봅니다. -

 



- 역시 토크 콘서트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

원래 1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이번 토크콘서트는 2시간이 넘게 진행되었답니다.

관객분도 즐거워 하시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시는 두 분도 즐거우니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이야기 꽃을 피우셨죠.

심지어 저희가 직접 이병률 작가님에게 시간이 2시간이 지났어요.

해서야 아~ 하시고 이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하셨답니다.

마무리는 역시 선물과 함께!!

입장하시면서 저희가 번호표를 나누어 드렸는데요.

럭키 드러우 박스안에 들어가 있는 번호표를 이병률 작가와 뮤지션 하림이 직접 뽑아서

무작위로 선물을 드렸답니다.

뽑힌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드릴까요? 했을 때 가장 인기가 있었던 건 역시 여행박스!!

여러분 여행박사 어떤 건지 궁금하시죠?? 비밀이랍니다.

여행하는 시인 이병률 작과 감성 뮤지션 하림이 하여 더욱 재밌었던 여행박사 토크 콘서트

그들과 동행하고 싶네, 그동네!!

마지막 오늘 토크 콘서트의 소감을 물어봤더니 앞으로 2회, 3회도 진행할 예정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희는 네네 물론이죠.. 라고 대답했더니 하시는 말!!

"이거 중독성이 있습니다. 다음번 주인공은 하루종일 시간이 비어 두셔야 할거예요."

어떠한 소극장보다 가깝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다음번 2회차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언제 할지는 미정이지만 곧 찾아올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www.tourbak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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