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임이 첫 투자인 이효인님

에임


저는 30대, 약사 이효인입니다. 에임을 시작한지는 한 일년 반 정도 됐어요.


네. 에임 시작하기 전에는 따로 투자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근무시간도 길고 하다보니 따로 신경 써서 할 여유가 없기도 하고요. 막연하게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잘 모르니깐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는데 ‘어떤 회사의 주식이 뜨더라’하면 그 소식을 듣고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기에는 무서워서.


변동성이 크지 않아서 저는 안정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 같고, 실시간으로 직접 체크하고 스트레스 받고 해야되는 게 아니라서 좋죠.


저같은 경우는 오래해서 그런지 마이너스로 떨어진 적은 없어서, 최근에 변동이 있긴 했지만 크게 불안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지금은 적금은 따로 안 하고 투자는 에임만 하고 있어요. 적금은 수익률도 낮은데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명품'. 에임은 규격화된 상품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최대한 수익을 가져가게끔 노력하는 게 느껴져요.

일반 은행이나 증권사는 상품을 파는 데만 집중하는 것 같아서 믿음이 잘 안 가더라고요. 주변만 봐도 증권사에서 추천해주는 펀드 상품 샀다가 마이너스 수익률에 수수료까지 부담되서 골칫거리라고 하더라고요. 반면 에임은 각종 수수료를 없애거나 낮추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죠.

그런 면에서 저는 에임을 색깔과 추구하는 바가 명확하고, 철학과 스토리가 있는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배당금 들어올 때 한 번씩 들어가서 보게 돼죠. 배당금 문자 받으면 이번에 배당은 얼마나 들어왔는지 확인해요.


1불, 이렇게 조금씩 들어올 때는 모르겠었는데 최근에 몇십불씩 많이 들어오니깐 기분은 좋더라고요.


네. 일년 반 정도 사용해봤는데, 정말 안정적인 면이 좋아요. 주식처럼 엄청 오르락 내리락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게 아니니깐 친구들한테 추천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는 여행도 다녀오고 하다보니 여유가 없었지만 (웃음) 돈이 생기면 계속 추가입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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